택배 기사님이 택배 배송을 위해 보좌관과 통화함 (수취인 번호가 보좌관 번호로 입력됨)
보좌관은 전화 번호를 착각해 윤본부장에게 전화를 건다는게 택배 기사님께 전화함
다이어리에 권선동 점심 큰거 한장 서포트라고 기록 되어있음
다시 정리 하자면 보좌관이 13:00에 윤모씨와 통화하고 택배 물건 때문에 15:50 택배 기사님과 통화, 당일저녁 20:01 에 통일교 윤모씨에세 전화를 건다는게 택배기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말 실수하는 보좌관. 보좌관의 통화 내용을 택배 기사님께서 수상히 여겨 언론에 제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