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학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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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분만 억울합니다.돈없고 빽없는 사람이 사건파헤치자고 구청.시청.시의회.경찰서 다뛰어다녀봤지만 경찰서는 수사의뢰까지 했는데 돌아바실때까지 연락한번없고 그거대한 요양원은 버젓이 영업하고있고.참어이가없는것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못하는분이 어떻해 이런상처가났는지 이해가안됍니다.시청조사에도있겠지만 이사건이후 cctv도 제가요청하니까 당시에 다삭제했더라고요.그나마 그때당시 면회가 안됀다고해서 이상해서 다른요양원으로 옮기면서 알게돼었습니다.지금이라도 사건이밝혀지면 소원이없겠네요 .저전화번호올려도 돼는지모르겠지만 01057049287입니다.도와주실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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