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가 안방인가...좌석 점거한 맨발 무개념 모녀
컨텐츠 정보
본문
2025년 4월 20일,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고속버스 안.
한 무개념 모녀의 충격적인 행동이 목격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옆자리로 발을 뻗고,
다른 한 사람은 맨발로 앞좌석에 발을 올려두고 있었습니다.
더욱 황당한 건, 해당 좌석들에는 다른 승객들이 앉아 있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세상에, 삶을 어떻게 살아야 저런 행동이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요?
이들의 상식 수준과 사고방식이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해당 모녀는 안산터미널에서 하차했고,
이 사례는 대중교통 내 기본적인 배려와 공공예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관련자료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