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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별 알바가 다 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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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집 왔네유

 

피곤하고

 

더위 먹었나 며칠째 머리도 지끈지끈 하지만

 

이목구비 자유분방한 저는

 

여친의 희망은 없을거 같아서

 

모쏠은 돈이라도 많아야 한다는

 

중복이형의 주옥 같은 말씀에

 

돈이나 벌자 싶어

 

대리운전 어플을 켰쥬

 

근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댕댕이와 댕댕이주인을 태우고

 

드라이브 해 주는 알바도 생겼네유

 

에쓰끌라스 한대 사야하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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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국외의원님의 댓글

똥묻은 포터르기니가 더 좋을듯 합니다.
 애견들이 똥냄새 환장한께유~

몬태나님의 댓글

강아지 잠깐 태웠던 렌트카도 그 다음에 타면 털 날리고 난리 납니다.
 특히나 바닥 쪽 카펫에 엉켜 붙은 털은 청소기로 잘 제거도 안 됩니다.
 특히나 강아지 발톱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도어트림이나 시트, 플라스틱 부분까지 다 긁히고 난리나요.
 강아지 조수석에 태워 다니는 분들 보면 조수석 유리창 바로 아랫부분 도장까지 다 긁혀 있습니다.
 
 ST1 같은 탑차에 소파 하나 실어서 태우면...그건 또 불법이네요...

몬태나님의 댓글

@아침마다소똥냄새  벤틀리였나 부가티였나 특정 차종에 몇천만원 옵션 선택하면 자동차 내 강아지들 자리 따로 만들어 주기는 하더라고요.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마 치아라 쫌
 지 개도 안 태아주면서리
 짜장이가 넘나리 불쌍 하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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