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 썅년됐네

예전 직장 다닐때 임신하고 직장생활하시는 분이 뻑하믄 울었는디

여자 상사분이 누군 임신 안해봤냐믄서

호르몬 때문에 감정조절 어려운건 아는디 그래도 맡은 업무는 다 처리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일이 힘들믄 육아휴직계 빨리 내던지 임신한게 뭔 벼슬도 아닌디

직장동료덜이 남편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ㅇㅇ씨한테 맞춰줘야 하냐며

팩트폭행 하셨던게 생각나네예,,,,

임신이 벼슬인가..

니 애미가 널 얼마나 힘들게 10달을 품고 있다가 낳았는지 물어보고 이딴소리 해라

@2025년은푸른뱀 임신이 쉬운일은 아닌데, 남한테 병신짓은 하지 말아야지. 너처럼,

맞는 말이네요 직장동료가 뭔 죄야

아니 본인 남편한테 그래야지 ㅎㅎ
존니 웃기네
갑자기 과일이 땡긴건가?

임신아치

임신은 핑계일뿐 쟤 엿먹이려는 수작임!
양아치한테 걸린거야!

공짜로 처먹으려다 실패하니 쪽팔리고 분해서 처우나봄..ㅋ

저건 임신이랑 상관없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뭐 어쩌란거지 남의것을 왜 탐해

그 애 낳으면, 딸이면 쥴리, 아들이면 명박으로 이름 지으면 되것네.

벼슬은 아니지만
귀중하고 경이로운 일인데
저렇게 욕처먹고 다니면
좋을게 없죠

ㅅㅂ 해충같은년

벼슬이라는 표현보다는 축복받고 존경받아야하는것임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이런저런 짓하면
벼슬이 되어버림
아래에 여자상사분의 글 보니 여적여의 좋은 예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