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고기노예 게시글에 대한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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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변호사 김명식은 2025. 8. 2.자 김영상의 게시글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들어가며
김승용은 김민웅대표(이하 “의뢰인”이라합니다)로부터 20억원사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각종 범죄혐의로 고소된 자이며, 김영상 또한 사기미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범죄혐의로 고소된자입니다.
이들은 2024. 12.경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의뢰인 및 그 주변에 대한 범죄행위를 자행해왔으나, 의뢰인은 이들에 대한 법적인 조치 이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서는 대응하지 않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불리한 진술을 한 참고인에 대한 모욕행위를 하며,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 을 또 다시 유포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의 법률대리인은 이들에 대한 대응에 앞서, 이들의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히고자 합니다.
2. 당사자들의 관계
의뢰인은 2016. 10. 화장품제조업, 도매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2021. 5. 13. 위 회사를 매각한 사람입니다.
김승용은 학창시절 학교폭력으로 유명했고, ‘안양타이거’ 출신이며, 20대에 폭력전과도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고, 실제 온 몸에 문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김승용은 2021. 의뢰인이 회사를 매각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후 지인을 통해 의뢰인을 소개받은 후 헬스를 가르쳐 주겠다며 접근하여 8개월 동안 수원에서 서울까지 거의 매일 오가며 운동을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로드FC 김승연 선수의 친형이라 많은 격투기 선수들, 연예인과 친하다고 하며 연예인(가수윤*수, 허*, 김*중등)들의 개인사를 알려주며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김승용은 그렇게 의뢰인으로부터 호감을 산 후 의뢰인에게 투자를 요청하였고, 김승용의 간절함을 믿은 의뢰인으로부터 약 20억원을 투자받았습니다.
김영상은 김승용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김영상은 2022.-2023.경에 여성스토킹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고, 최근에는 가상자산 시세조작으로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김영상은 김승용의 여러 범죄행위에 손발처럼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왔습니다.
3. 김승용이 의뢰인에게 호감을 얻기 위하여 한 행동과 의뢰인의 호의
김승용은 의뢰인이 2021. 5.경 운영하던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후, 이 소식을 듣자 지인을 통해 의뢰인에게 접근하였습니다. 김승용은 의뢰인과 처음 만난시점에는 자신의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였고, 의뢰인은 자신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김승용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에게 여러차례 감사의 표시를 하며 의뢰인의 환심을 샀습니다.
[의뢰인 ? 김승용이 처음 만나던 당시의 카카오톡 대화]
[김승용이 의뢰인에게 사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내용]
김승용은 어느 정도 친분이 쌓인 후 에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 찾아 올 것을 요청하였고, 의뢰인이 김승용이 운영하던 매장에 찾아간 날 의뢰인에게 투자를 요청하였습니다.
[김승용이 의뢰인에게 자신의 매장에 오기를 요청하는 내용]
김승용은 2022. 11.경 의뢰인에게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에게 돈을 벌게 해 주기 위한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홀리카우에 20억원을 투자해달라, 투자해주면 투자원금을 포함해 2년내 10배의 수익금을 보장하겠다. 내 지분을 희석해서라도 주겠다.”, “내가 너한테 손해를 입게 하면 할복하겠다” 라는 말을 하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다른 투자자와 함께 2022. 12. 1. 김승용이 운영하는 ㈜홀리카우의 보통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22. 12. 8. ㈜홀리카우 계좌로 약 20억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의뢰인은 김승용에게 투자를 한 것 이외에도 여러 편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의뢰인은 김승용의 가족이 여행 갈 수 있게 여러차례 숙소를 예약해 주었고, 김승용 아내의 그림을 구매해 주었으며, 김승용의 부모님의 용돈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구하기 힘든 운동화를 김승용에게 구해 줄 정도로 마음을 써 주었습니다.
[의뢰인이 김승용에게 숙소를 예약해준 것에 대한 대화]
[김승용 아내 그림 관련 대화]
[의뢰인이 선물로 준 운동화 관련 대화]
이와 같이 의뢰인은 비즈니스파트너이자 친구로 다가 온 김승용을 친구로 받아주었고, 진심으로 대해주었습니다. 김승용은 본인이 두 자녀의 아빠로 열심히 산다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하였기에, 의뢰인은 김승용을 더 믿었고, 진심으로 도와주고자 하였습니다.
4. 김승용의 투자관련 사기행위 및 관련 범죄 행위
김승용은 2022. 12. 의뢰인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나 ㈜홀리카우의 운영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김승용이 약속한 투자성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김승용에게 투자수익은 지급하지 않아도 되니 투자원금의 회수를 요청하였고, 김승용은 2024. 12.까지 투자원금을 의뢰인에게 반환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승용은 투자금 반환 약정시점이 점차 다가오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반환계획을 밝히지 않았고, 오히려 의뢰인측의 연락에 답을 하지 않는, “연락두절” 상태가 되었습니다.
[투자금 반환 관련 카카오톡 대화]
이에 의뢰인은 ㈜홀리카우의 주주로서 ㈜홀리카우의 경영상황을 확인하여 본 바,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투자금으로 2023. 1.경 인수한 육류 도매업회사는 2022. 이전부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여 재무상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
○ 회사에서 영위한다는 발골로봇 개발사업은 실체가 없었음
○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 배우자에게 약 2억원 상당의 급여 지급(확인된것만)
○ ㈜홀리카우에 귀속하여야할 도산정육 위탁운영에 따른 이익 약 6,000만원횡령
○ ㈜홀리카우의 직원을 경쟁매장(압구정고깃집)에 투입하여 그 수익을 횡령
의뢰인은 이러한 사실을 ㈜홀리카우의 다른 주주들에게도 알리고, 2024. 10.경부터 김승용측에 투자금의 반환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고소되어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중인데, 김승용은 조사일정을 계속 연기하고, 자료제출을 미루는 등 조사를 제대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5. 김승용의 사이버레카 유튜버를 사주한 명예훼손 범행
의뢰인은 2024. 12. 22. 약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사이버레카 유튜버(이하 “유튜버”라고합니다)로부터 허위사실을 폭로하는 방송을 하는 방식의 명예훼손 등의 행위를 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유튜버는 의뢰인과 단 한차례도 만난적이 없는 사이었는데, 의뢰인과 시비를 만든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추행을 당했다’,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고, 불과 12시간 만에 의뢰인의 실명을 적시하며 허위사실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였으며, 당일 23:00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위 유튜버는 의뢰인과는 이전에 단 한차례도 만난 사실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개인적인 내용으로서 의뢰인의 가까운 지인 외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다수 언급된 점이 의심스러워 사건발생장소의 CCTV 및 그 전후의 사정을 확인하여 본 바, 김승용 등이 유튜버를 사주하여 위 방송을 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정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① 김승용측은 의뢰인이 위 장소에 방문하는 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였고, ② 유튜버와 의뢰인이 같은 장소에 있도록 유인하였으며, ③ 의뢰인이 김승용에게만 이야기한 의뢰인의 개인적인 내용을 유튜버에게 제보하였던 것입니다. 특히 유튜버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내용 중 다수는 의뢰인이 김승용에게만 이야기 했던 내용으로 김승용만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에, 김승용 외에는 이러한 내용을 제보 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위 유튜버는 이 사건 이외에도 2건의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중 1건의 경우 구속기소 되었다가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상태입니다. 위 유튜버가 게시한 유튜브 게시물은 당 법무법인의 유튜브 영상물 삭제 및 게제금지 가처분 인용결정(서울중앙지방법원 2024카합21985) 이후 유튜브측에서 국내계정의 접근을 차단하였습니다.
이 사건 또한 유튜버와 김승용 등이 공범으로 고소되어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김승용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수사관의 여러 차례에 걸친 요구에도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6. 김영상의 사기미수 범행
김영상은 의뢰인에게 위 유튜브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인 2024. 12. 8.경 카카오톡 메신저로 “2023. 8.부터 2024. 6.까지 도산정육에서 근무하였으나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였으니 받지 못한 급여를 지급해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즈음부터 2025. 1.경 까지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위 기간 동안 매일 근무를 하였으니 그 기간 동안의 급여 최소 3,000만원을 지급해 달라는 문자 및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도산정육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김영상이 실제 도산정육에서 근무한 사실을 본 바가 없으므로, 그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① 김영상은 2023. 12. 5.부터 2024. 5. 3.까지㈜홀리카우로부터 매달 일정한 급여를 지급받았고, ② 2024. 6. 5. 중도퇴사 소득세 명목의 돈이 출금된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③ 도산정육 소속 직원으로부터 김영상이 도산정육에 근무한 사실이 없다는 점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즉 김영상은 위 기간동안 도산정육에서 일한 사실이 없으며, 의뢰인이 20억원을 투자한 ㈜홀리카우 또는 함양숯불회관에서 근무하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상은 스스로도 주장하는 퇴사시점으로부터 6개월이 지나 갑자기 의뢰인에게 급여 지급을 요구하였습니다.
[도산정육 직원 진술서]
김영상은 의뢰인이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 등 행위로 인해 심적으로 가장 힘들 때 허위의 급여 지급을 요구하였습니다. 당 법무법인은 이 또한 김승용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상이 허위의 급여 지급을 요청한 행위는 사기미수로 고소되어 수사중입니다. 당 법무법인은 김영상이 의뢰인의 의사에 반하여 의뢰인에게 수차례 연락한 행위에 대해서도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하였으나,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의뢰인이 명시적으로 연락거부의 의사를 표시한 이후에는 김영상이 연락한 횟수가 한 차례뿐 이라는 이유로 불송치처분을 하였습니다. 당 법무법인은 위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였고 스토킹처벌법 위반혐의 또한 현재 수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7. 김승용과 김영상의 박민제에 대한 범죄 및 이 사건 범죄행위
한편 박민제는 2024. 12.에 발생한 유튜버 사건 수사과정에서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하여 유튜버와 김승용의 공모관계를 입증 할 수 있는 정황을 진술한자 입니다. 김승용측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후 박민제가 어떤 진술을 하였는지 확인 할 수 있었고, 그 이후 공공연하게 ‘박민제를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말을 하고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박민제가 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슈화되었고, 박민제는 해당 유튜버에게 사과하면서 해당영상은 삭제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승용과 김영상은 이를 기회로 삼아 의뢰인측에서 조사를 받은 박민제를 공격하는 한편, 이와 함께 의뢰인에 대해서 2024. 12.경 유튜버 사건 과 같이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하기로하고,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보배드림에 게시되어 있는 김영상의 글에 첨부된 의뢰인의 사진은 김승용이 의뢰인과 함께 운동 할 때 김승용이 의뢰인을 찍어 의뢰인에게 전송한 사진으로, 의뢰인 외에는 김승용만 가지고 있는 사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김영상에 대한 급여 미지급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스트립쇼, 물총놀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 듯 편집하고 허위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유포하여 의뢰인과 그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8. 마무리하며
의뢰인은 도산홀딩스의 100% 주주로서, 도산정육의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도산정육은 애초에 의뢰인이 친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먹거리를 창출해주기위해 만든 브랜드였습니다. 의뢰인은 도산정육을 오픈한뒤 ㈜홀리카우와 도산정육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해주어 김승용에게 20억원을 투자한 것 외에도 ㈜홀리카우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김승용은 외부인들에게 도산정육을 100% 자신이 투자하여 만든 브랜드라고 속여왔고, 도산정육을 매각하여 그 이익을 독차지하려고 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용은 의뢰인에게 도산정육을 매각해야 한다고 하며 그 매각을 자신이 주도하면서 수억원을 편취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으로부터 매각수수료 명목으로 1억원을 지급받은 후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위 1억원을 반환하지 않고 있습니다(위 1억원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승용은 도산정육에서 나간 이후에는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투자를 받아 도산정육과 유사한 컨셉의 매장인 ‘압*정고깃집’을 기획하였으나, 현재 압*정고깃집에서도 퇴출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추*훈 마*스테이크’라는 브랜드를 공동 진행하여 육류 등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김승용은 자신의 연예인 인맥을 과시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는 ㈜홀리카우의 인적자원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으로서, ㈜홀리카우에 대한 배임행위에 해당 할 수 있습니다.
김영상은 급여 미지급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 사실에 대해 고소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귀하의 급여 허위청구가 사기라고 하여 고소를 하였습니다. 즉시 허위사실 유포 등 행위를 중단하고, 박민제에 대한 모욕행위도 중단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이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뿐 만아니라, 김승용씨가 그렇게 아끼는 윤*수, 허*, 김*중 등 유명 연예인들에 대해 김승용씨 스스로 이야기 한 내용 또한 적절한 방법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용은 아래와 같이 지인이 현금거래를 통해 탈세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며 의뢰인에게 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하기도 하였고,사이버레커인 구제역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언젠가 써먹을 일이 있을 테니 구제역에게 700만원 용돈을 주라고 한 사실도 있습니다.의뢰인은 이러한 김승용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였고, 실제 의뢰인은 최근에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1원도 추징을 당하지 않았습니다.당 법무법인은 김승용이 스스로 이야기한 주변인(다수의 연예인, 다수의 격투기 선수, 박민욱, 김태형 등)에 대한 위법행위 또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조치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용, 김영상씨는 위 글에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즉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김승용, 김영상씨는 현재 고소되어 수사중인 형사사건을 지연시키지 말고, 어서 빨리 경찰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고 자신의 혐의를 소명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김승용씨는 의뢰인의 환심을 얻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최소한의 법적의무를 다하기 바랍니다.
김승용 측은 사이버 테러를 통한 집단린치(온라인 마녀사냥)를 하고 있으며 이는 악질적인 범죄입니다.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 발언은 삼가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 8. 3. 법무법인 필 변호사 김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