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네예
좁아터져서
아 생의 이런날은
최 최악 이지만
우짜 겠능교
다 내 8짜려니 감구해야죠.
한땐 구포 개시장서 늘 중개 한마리사 처갓집에
던져주면 삶아서 앉은자리서 야만인처럼 뜯어 먹데예
저는 오리 1마리 8천원 주면 사바끼 다해서 주거던예
청동오리는 12~15.했구요
그땐 오리 주물럭 아주 마이도 제가 직접 양념해 자주 먹었는데요 오늘은 시판으로 나의 비법장 추가예 ,,,,,,,,,,,
호박잎 찐거에 같이 쌈 싸 먹으니
맛있습니다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