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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뜨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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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육사시미로 또 다시 쉬어봅니다.

한숨 때리고 저녁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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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LANIGIRO님의 댓글

육사시미, 뭉티기 안먹어본 1인...
 육회와는 다르다는데 서울서는 접하는게 쉽지 않군우@_@키키킼

뉴앗트님의 댓글

전 부산인데 광장시장에서 맛본 육사시미 잊을수가 없어요~

허허그놈참2님의 댓글

우어.........쌩고기........
 
 담엔.....고추장에 매실청이나 매실음료 살짝 섞어서 한번만.....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생고기 얻어먹으러 동래정씨랑 개보리 델고 부안
 가야겠다넹 난 근처도 안 가지만(워낙 마이묵어서리) 내 각시랑 울 털아가는 넘나리 좋아
 한다넹.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오오래전 격포
 친구 애인의 친구 애인이 격포서 민박집해
 친구들이랑 놀다오봄

3s0n빠님의 댓글

ㅋㅋ 정육점에서 뜬거고 육사시미 파는 가게도 있어서 어디든 좋아유

경차도감지덕지님의 댓글

저희 동네도 육회 육사시미 해주는데가 많아서
 자주 사서 먹습니다.
 270~300그램에 만원 쯤 해요.
 힘없을때 먹음 좋아요

솔깃하게님의 댓글

안그래도 아까 티비에서 전현무계획인가
 뭉티기먹어서 먹고싶었는데요
 내일은 육사시미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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