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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여수출신 변호사에게 고소 6번 당했습니다. 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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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수에 사는 정승화입니다. 순천 법원 옆 법무법인 YK의 지역 대표 황수훈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겼다가 계약 종료 후 되레 6건의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스토킹, 명예훼손, 협박, 무고, 카메라촬영 등으로 고소당했지만 결과는 전부 무혐의 또는 불송치였습니다. 심지어 스토킹 사건은 조사 없이 공판 당일 00시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가 검찰이 보완수사 지휘를 내렸고 결국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진단서와 병원기록 다 있습니다. 황수훈은 여수 여천동 출신이고, 현재 순천지법 옆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로펌의 대표 변호사입니다. 이 사람은 전 의뢰인을 고소하며 법조계 불문율을 스스로 깼고, 그 고소가 모두 무혐의로 돌아온 지금까지도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제가 실명 공개하고 기록으로 싸우는 동안 그는 침묵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로펌 잘못 만나면 저처럼 됩니다. 저는 탈모 걸렸고, 지금도 치료 중입니다. 여수경찰 간부도 금품수수로 검찰에 송치되고, 시청 공무원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됐다는 기사까지 터졌습니다. 경찰과 검찰, 변호사, 공무원 중 누가 시민을 지켜줘야 합니까. 저는 현재 국민신문고, 경찰청, 법무부, 변협, 권익위, 인권위 등 10여 개 기관에 민원을 넣었고,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시작입니다. 관심 가져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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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어지럽네님의 댓글

글은 계속 올리는데
 이슈도 안되 공감도 없어
 날더운데 수고는 많으십니다

여수늑대님의 댓글

“공감보다 진실이 먼저입니다.
 한 명이라도 의문을 품으면, 그게 공론의 시작입니다.
 지금 이 상황, 누군가는 겪었고 또 겪을 수 있습니다.”

염산불팔님의 댓글

이기는 싸움인지, 지는 싸움인지. 이기면 뭐가 이득인지. 지면 어케 힘들어지는지. 먼저 분석해주세요.

여수늑대님의 댓글

“제 이득은 명예 회복이고, 상대는 5건 모두 무혐의가 난 상태입니다.
 공익 감시로 전환된 지금은, 더 이상 사적 분쟁이 아닙니다.”

여수늑대님의 댓글

본 글은 단순한 억울함 토로가 아니라,
 법적 분쟁의 과정에서 벌어진 실질적 문제와 절차적 위법성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정리본은 검찰, 법무부, 언론사 등에 공식 제출되었으며, 필요한 분들께는 정식 자료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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