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부자집 자제들인 친구들이 모임에 들어왔는데 겪어보니 가정교육을 잘받은거 같더라
특히 경제관념에 대해..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는 명언 모음집 처럼
특정 상황에 자동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있었어서 놀랜 기억이 있슴.왜냐면 나이들수록
그말이 딱 맞더라는 느낌 때문에~
범죄 명문 가문이니 어렸을때부터 한두마디씩 들은 노하우가 얼마나 많겠슴.
그냥 일상이 범죄의 연속이고 떠오르는 모든 인맥과 새로운 인사권 발휘 같은게 모두 범죄의 연장선에서
이뤄지는거지. 즉 범죄의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