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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생 딩크 부부의 깊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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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빨강개미님의 댓글

어떤 팔순잔치에서
 어머님이
 자식들에게
 자식을 키우는 즐거움을
 손자가 크는 즐거움을 줘서 고맙다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자식이 짐이 아닌 행복 그자체였음을

뮤지럼님의 댓글

딩크도 세금 더 걷어야함.. 세태가 양육이 애국임 지몸만 챙길거면 돈많이내야지

앙앙웅웅님의 댓글

이게 기준이 어려운것같아요...아이를 가지려고 해도 못갖고 사는 딩크족은..억울하지않을까요?

사나d님의 댓글

인생 최고의 기쁨은 자신의 2세가 탄생한날 아닐까요.
 그무엇과도 비교불가

성인유머게시판님의 댓글

ㅎㅎ 인생 최고의 책임감이자 기쁨이었지요. 햐~ 그 복잡한 감정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뚱뚱이스머프님의 댓글

남.여가 만나서 결혼하면 그 집은 부부가 사는 집...
 아이가 태어나면 그 집은 가족이 사는 집...

성인유머게시판님의 댓글

엄마가 나를 보며 짓는 그 미소를 잊을 수 없듯이 아이의 해맑은 웃음도 비할곳이 없습니다.

화끄미님의 댓글

자신의 행복이 꼭 남과 같을 이유는 없다고 봄
 나이 먹고 자연스럽게 관심 가는 분야가 여러 곳있습니다.
 무지의 영역을 조금씩 정복해 나가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함

rr1111님의 댓글

결혼해서 애 하나 정도 낳아 키우는 것은 힘들지만 행복하기도 하지

블랙나잇님의 댓글

일장 일단이 있지요. 말안듣는 아들놈보면 주먹이 나가다가도 마누라때문에 참고 삽니다.
 
 사실 어릴때 아들놈이 우리부부에게 엄청난 즐거움을 줬어요. 학교들어가면서 부터 속상햇지만... 그래도 내새끼니 챙겨야죠...

무시무시한발가락님의 댓글

내가 이럴줄 알았음. 젊을때야 둘이만 좋음 될줄 알았지?
 살아보니 사이 나빠지고 서로 소홀해지고 나이만 먹으니 외롭지?
 딩크족 하믄서 편하게는 살았겠네~
 어른들 말을 들었어야지~ 쯧쯧

폴리주스님의 댓글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이 있듯 아이가 없는 인생의 또다른 즐거움도 있겠죠
 각자 만족 이겠거니 합니다

그놈이그놈이다님의 댓글

아이들이 주는 즐거움은 카타르시스 , 부부끼리주는 즐거움은 엔죠이 이러지 않을가요?

주니야1님의 댓글

다 자기의 삶을 사는 것인데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것임.

pearl1998님의 댓글

자녀가 절대 물건은 아니지만
 얻은게 있으면 잃는거도 있지유

마포보안관님의 댓글

500년 동안 선조들의 겪은 모든일들을 종합해서 나온 명언 "무자식이 상팔자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둘만 남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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