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에 이런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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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오늘 처음 보네요.
오랜만에 친구녀석만나서 밥먹을려고 기다리다 우연히 봤습니다. 글에 내용처럼 사장님의 맘이 전해지는것같아 보배에 알려보려고 글올립니다.
상호는 말할수 없으나
영통 미국할아버지닭집이랑 ㄷㅅ순대국사이에 있는 편의점이네요.
두아들들 중상에서 놀다가 뭐라도 살거있으면 여기로가라고 해야겠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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