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8년차 유부남의 어느날 저녁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3

미니하니님의 댓글

딸은 질문한가지 한거 밖에 없는데,., 이쁜말은 아들이 했는데.. 왜이리 편향적일실까~

순포물개님의 댓글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였지요~ 부모님들 인생을 잘 살고 계신듯 하네요

떵나기이님의 댓글

잘 키우셧네...저렇게 자라야...나라의 보배가 되지..암.

ICHKIE님의 댓글

제딸은 이런거에 크게 감흥을 못느껴요ㅎㅎ 10살인데 그런가보다 하더라구요

국민주권정부만세님의 댓글

그래서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애들이 외롭지 않게 많이 나아 잘 길러야 합니다.. 형재 자매간에 우애있게..

릴렉쓰님의 댓글

잘 키우고 계시네요^^ 7살 5살. 거기에 10살 씩 더 하고 난 뒤에 다시 생각해 봅시다^^;;;;

블랙나잇님의 댓글

공부 지지리도 못하고 안하는 아들놈 볼때마다 성질나지만 그래도 마음은 착한 자식이라 애정이 갑니다.

아크뷰님의 댓글

7살,5살때는 한참 이쁜 말 할 나이에요...
 10년 뒤에 봅시다~~~~그냥 착하게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목살조아님의 댓글

반려동물을 키우는것도 이런의미에서 좋은거 같습니다
 삶과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좀더 자연스럽다고 할까요?
 제 아들도 고양이 아플때 슬퍼하고 재롱부릴때 웃고 그러다 장례식도 함께 치르고
전체 44,385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363 명
웹서버 사용량: 39.60/150 GB
26%
스토리지 사용량: 73.18/98 GB
75%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