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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는 시댁에 빡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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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꽃길만걸으소서님의 댓글

시댁 양육 당연시 여기는 이기적인 엄마
 끝끝내 돌봐주어도 고마움 전혀 모를듯

gnosis님의 댓글

미친년..제발 주작이었으면..남편은 꼭 이사실을 봐라

Rsign님의 댓글

ㅉㅉㅉ 남편과 애가 불쌍한 인생을 살거라는게 눈에 선하다

릴렉쓰님의 댓글

과연 저 아줌마는 자기 아이에게 애착은 있을까요????

파란쓰레빠님의 댓글

애봐준다고 돈 한푼 주길했어. 밥을 사길 했어?
 여행간다고 돈 한푼 보태주지도 않은게 미쳐가지고

해줘나도해줘님의 댓글

자기 자녀들 아닌가??
 도와주면 간섭한다고 ㅈㄹ~
 안도와주면 힘들다고 불평~
 돈주면 적다고 ㅈㄹ~
 안주면 안준다고 불평~
 그냥 빠따 쳐야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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