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위자료 10만원 항소하는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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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빼라 YTN ! 호칭 아깝다.
10만원이 아깝나보네!!
국민마다 천만원씩 줘도 죄를 다 덮지 못할텐데 ㅉ
이번 소송은 이금규 변호사와 김정호 변호사가 주도해 시작된 것으로, 두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 검토 지시가 국민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며 시민 원고를 모집했고 변호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했다. 승소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윤 전 대X령 측은 1심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으로 “청구는 부당하며 출석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출처: 윤석열 한숨 돌리나… ‘비상계엄 위자료 10만 원’ 판결에 반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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