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만 봐도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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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음 보증 만료되는차..
나처럼 차에 뭔문제 있으면 가서 고쳐달라 해서 잘 고쳐주면 고맙습니다 잘타고.
기존차가 달리다가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뻗어도 리콜 제대로 받고 엔진 교체 받고
그뒤 자잘한 오류도 몇번 이야기 해서 다 수정해서 잘타고 다녔고
뭐 이야기 들어보니 거의 정신적 피해보상 이런거 비슷한게 나오는거 같은데.
저처럼 무덤덤하게 고장나면 무상으로 잘고치고 별탈없이 잘타는 사람은
그냥 다른데선 우매한 소비자 또는 현기 알밥 일지도.
이젠 AS보증의 원뜻과 의미 이런거 다 이야기 하기도 손가락 아프고
또 이야기 한들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무조껀 거짓이고 자신이 오로지 진리라고 이야기 하는게 요즘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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