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제 마음에서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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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재명 칼춤보려고 지지합니다.
어설픈 관용은 참극을 부릅니다.
지금 못하면 다음은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잃고 돌고 돌아
기회가 왔습니다. 방해하면서
제발 같은편이라고 하지마세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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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Danielsuny님의 댓글
저렇게 느려 터지고 결단력 없는 기회주의 새끼들 보면 복장 터집니다. 아웃시키고 물갈이가 답이죠~ 우씨 같은 애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