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쓰신 응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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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JaehunJang님의 댓글
완전 씹관종 새끼네... 보면볼수록 기괴한 새끼다..
이재명이 그렇게 싫다고 하더니 착 달라붙고 뭔 같잖은 애들이 댓글마다 빨아주고. 한동훈 빨아주는 애들이랑 비슷한 느낌
이재명이 그렇게 싫다고 하더니 착 달라붙고 뭔 같잖은 애들이 댓글마다 빨아주고. 한동훈 빨아주는 애들이랑 비슷한 느낌
JaehunJang님의 댓글
이분들 참... 진짜 좀 그러네..
천하람이가 이준석 짬처리해서 한동훈이 이낙연이 개혁신당 불러놓고 조국 사면해서 찌찌뽕하고 친 이낙연(정청래)애들 민주당에서 개혁신당으로 몇마리 박아넣고 교섭단체 만들어 이상한짓할려는거 같아서 그러지 말라고 미리 댓글 답니다.
천하람이가 이준석 짬처리해서 한동훈이 이낙연이 개혁신당 불러놓고 조국 사면해서 찌찌뽕하고 친 이낙연(정청래)애들 민주당에서 개혁신당으로 몇마리 박아넣고 교섭단체 만들어 이상한짓할려는거 같아서 그러지 말라고 미리 댓글 답니다.
JaehunJang님의 댓글
@날아라용비 이상한 짓거리 할려는거 같아서 그러지 말라고 미리 댓글 달았다고 했죠? 반복학습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성부자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박찬대 의원은 제 아내의 국민학교, 인하대 동아리 후배다보니
집에서 박찬대의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아주 가까운 친구의 아주 가까운 후배이기도합니다.
오늘 투표하기 전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누가 되어도 잘 이끌텐데... 누가 더 적임자일까?
오랜 고민끝에 현재의 상황이 부드러움보다는 강함이 더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옛 말에 유능제강하고 약능제강하니 유자덕야라 했지만,
이 나라가 정립할때까지는 앞에서 칼춤 추어줄 용장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박찬대 의원에게는 미안하지만, 마음속으로만 항상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집에서 박찬대의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아주 가까운 친구의 아주 가까운 후배이기도합니다.
오늘 투표하기 전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누가 되어도 잘 이끌텐데... 누가 더 적임자일까?
오랜 고민끝에 현재의 상황이 부드러움보다는 강함이 더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옛 말에 유능제강하고 약능제강하니 유자덕야라 했지만,
이 나라가 정립할때까지는 앞에서 칼춤 추어줄 용장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박찬대 의원에게는 미안하지만, 마음속으로만 항상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LENO님의 댓글
어제 백분토론에서 내년 지선에서
정청래는 결격사유만 당에서 거르고
최종결정은 경선통해 당원들이 결정한다고 했고
박찬대는 기여도와 충성도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이미 답 나온거죠...
그 기여도와 충성도라는게 결국 기준도
대상도 모호해서 그냥 자기들 맘대로
전략공천하고 자기들이 정하겠다는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한겁니다.
또 박찬대는 수박들이 기득권유지에
악용했던 대의원표의 등가불공정
문제도 개선할 생각 없이 속도와
시기를 조정해 결정한다는 말장난을
하며 그대로 유지해 수박들이 하던
장난질을 계속 하려는듯 싶어요...
문제의 민보협 현회장이 내년 지선에서
강서구청장 공천약속을 받았다는 찌라시
도 돌던데 헛소문인지 아닌지는 지켜봐야죠...
정청래는 결격사유만 당에서 거르고
최종결정은 경선통해 당원들이 결정한다고 했고
박찬대는 기여도와 충성도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이미 답 나온거죠...
그 기여도와 충성도라는게 결국 기준도
대상도 모호해서 그냥 자기들 맘대로
전략공천하고 자기들이 정하겠다는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한겁니다.
또 박찬대는 수박들이 기득권유지에
악용했던 대의원표의 등가불공정
문제도 개선할 생각 없이 속도와
시기를 조정해 결정한다는 말장난을
하며 그대로 유지해 수박들이 하던
장난질을 계속 하려는듯 싶어요...
문제의 민보협 현회장이 내년 지선에서
강서구청장 공천약속을 받았다는 찌라시
도 돌던데 헛소문인지 아닌지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