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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2억 원짜리 초희귀 바비 롤렉스 시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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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약 **70만 파운드(약 12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눈부신 핑크색 '바비' 롤렉스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메시는 최근 열린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서 출장 정지로 인해 아들 티아고와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는데, 이때 그의 손목에 있던 시계가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단 10개뿐인 초희귀 모델

이 시계는 롤렉스 데이토나 모델로, 선명한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라 **'바비'**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핑크색은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유니폼 색과도 일치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시계는 롤렉스가 단 10개만 한정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에는 광고나 판매를 하지 않고 최상위 VIP 고객에게만 비밀리에 구매 기회가 주어지는 초희귀 모델입니다.


억 소리 나는 가격

최초 구매가: 약 31만 파운드 (약 5억 6,000만 원)


현재 시장 가치: 약 70만 파운드 (약 12억 6,000만 원) 이상


최초 구매 가격도 상당하지만, 희소성 때문에 현재 시장에 나온다면 그 가치는 두 배 이상 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유명인은 배우 마크 월버그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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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Neptune11님의 댓글

저거 차고 있는 게 좀 유치해요. 그돈으로 사회 봉사하면서 달리 품격 있게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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