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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옥중노트 내란 막은 비육사 세 분..장군 승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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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벌레잡는컴배트님의 댓글

군에서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말이 신상필벌!! 내란에 동조, 반대한 군인들을 상주는 건 당연하다. 그게 정의고 그래야 순간의 판단미스로 곽특전사령관 같은 인물이 안나온다.

5m님의 댓글

정신나간 소리 한다,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총기 사용했으면 그걸로 끝인데,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적극적인 명령 이행하지 않은 탓이 크지,
 
 
 본문에 나열한 자들이,
 
 위헌, 위법 계엄을 막았다는 게 말이 되는가,
 
 
 한심하다,

책방아재님의 댓글

그래....계엄군이 너네 집부터 쳐들어 갔어야 했는데...아쉽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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