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화장실에서 발견된 한 강아지 작성자 정보 화끈한청바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 조회 | 14 댓글 | 95 추천 | 작성일 2025.07.29 13:25 컨텐츠 정보 이전글 계리의 외침 다음글 절묘한 사진 포착 목록 본문 95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73569&vdate= 이전글 계리의 외침 다음글 절묘한 사진 포착 댓글 14 진햅님의 댓글 진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28 와 수지누님이 입양하셨구나 와 수지누님이 입양하셨구나 바람처럼자유로움님의 댓글 바람처럼자유로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30 이수지 예전부터 사람 참 괜찮아 보였는데 이글 보니 참 좋은 사람인가 보네 이수지 예전부터 사람 참 괜찮아 보였는데 이글 보니 참 좋은 사람인가 보네 천왕의전설2님의 댓글 천왕의전설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32 마음을 알거 같습니다..... 나이 90이 다 되신분이....암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고... 본인이 죽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전에 좋은 주인 만나길 바라는 마음... 마지막까지 주인분의 좋은 친구였을텐데.... 마지막 소원이였을텐데 그 소원되로 좋은주인 찾아간거 같습니다. 마음을 알거 같습니다..... 나이 90이 다 되신분이....암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고... 본인이 죽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전에 좋은 주인 만나길 바라는 마음... 마지막까지 주인분의 좋은 친구였을텐데.... 마지막 소원이였을텐데 그 소원되로 좋은주인 찾아간거 같습니다. 무었이든방법은있다님의 댓글 무었이든방법은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36 저렇게하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렇게하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동남아왕자님의 댓글 동남아왕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38 헐.. 햄부기가 이수지라니 = = 헐.. 햄부기가 이수지라니 = = 흠쩝님의 댓글 흠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03 아.... 싸이가 키우고 있었구나.... 아.... 싸이가 키우고 있었구나....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즐거워리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12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파국이다님의 댓글 파국이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06 와.. 초반 몇몇 사진만 보고 또 개념없는 사람이 키우다가 아프거나 해서 유기하나 싶었는데 저럴 수 밖에 없는 할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와.. 초반 몇몇 사진만 보고 또 개념없는 사람이 키우다가 아프거나 해서 유기하나 싶었는데 저럴 수 밖에 없는 할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마마두님의 댓글 마마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06 할머니...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그나저나 자식새끼들은.... 할머니...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그나저나 자식새끼들은.... 조카튼공석렬님의 댓글 조카튼공석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06 원래 수지 최고임 원래 수지 최고임 저승도끼님의 댓글 저승도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10 씨알이 새끼라면 젓가락으로 찔렀을 건데. 씨알이 새끼라면 젓가락으로 찔렀을 건데. 첫사랑교회오빠님의 댓글 첫사랑교회오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13 자기가 죽을걸알고 5년동안 키운강아지를 저렇게 보내는 노인분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에휴 맘아프다 자기가 죽을걸알고 5년동안 키운강아지를 저렇게 보내는 노인분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에휴 맘아프다 BenzAMG69님의 댓글 BenzAMG6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17 할머니가 맘 편하게 가실수 있겠네요 수지님 복받을거에요 할머니가 맘 편하게 가실수 있겠네요 수지님 복받을거에요 아크뷰님의 댓글 아크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27 에효...본인이 혹시라도 죽게되면 남을 강아지는 돌볼사람없이 쓸쓸히 죽을걸 생각하며 저 화장실에 버리고 가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 에효...본인이 혹시라도 죽게되면 남을 강아지는 돌볼사람없이 쓸쓸히 죽을걸 생각하며 저 화장실에 버리고 가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바람처럼자유로움님의 댓글 바람처럼자유로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30 이수지 예전부터 사람 참 괜찮아 보였는데 이글 보니 참 좋은 사람인가 보네 이수지 예전부터 사람 참 괜찮아 보였는데 이글 보니 참 좋은 사람인가 보네
천왕의전설2님의 댓글 천왕의전설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3:32 마음을 알거 같습니다..... 나이 90이 다 되신분이....암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고... 본인이 죽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전에 좋은 주인 만나길 바라는 마음... 마지막까지 주인분의 좋은 친구였을텐데.... 마지막 소원이였을텐데 그 소원되로 좋은주인 찾아간거 같습니다. 마음을 알거 같습니다..... 나이 90이 다 되신분이....암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고... 본인이 죽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그전에 좋은 주인 만나길 바라는 마음... 마지막까지 주인분의 좋은 친구였을텐데.... 마지막 소원이였을텐데 그 소원되로 좋은주인 찾아간거 같습니다.
파국이다님의 댓글 파국이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06 와.. 초반 몇몇 사진만 보고 또 개념없는 사람이 키우다가 아프거나 해서 유기하나 싶었는데 저럴 수 밖에 없는 할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와.. 초반 몇몇 사진만 보고 또 개념없는 사람이 키우다가 아프거나 해서 유기하나 싶었는데 저럴 수 밖에 없는 할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마마두님의 댓글 마마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06 할머니...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그나저나 자식새끼들은.... 할머니...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그나저나 자식새끼들은....
첫사랑교회오빠님의 댓글 첫사랑교회오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13 자기가 죽을걸알고 5년동안 키운강아지를 저렇게 보내는 노인분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에휴 맘아프다 자기가 죽을걸알고 5년동안 키운강아지를 저렇게 보내는 노인분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에휴 맘아프다
BenzAMG69님의 댓글 BenzAMG6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17 할머니가 맘 편하게 가실수 있겠네요 수지님 복받을거에요 할머니가 맘 편하게 가실수 있겠네요 수지님 복받을거에요
아크뷰님의 댓글 아크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9 14:27 에효...본인이 혹시라도 죽게되면 남을 강아지는 돌볼사람없이 쓸쓸히 죽을걸 생각하며 저 화장실에 버리고 가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 에효...본인이 혹시라도 죽게되면 남을 강아지는 돌볼사람없이 쓸쓸히 죽을걸 생각하며 저 화장실에 버리고 가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