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을 죽이려 했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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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탈원전을 내세워 RE100을 하겠다는 실속 외교로
최대 매출을 올림.
윤석열 당선되고 RE100안한다 시전.
1년 만에 영업이익 -95% 됨.
물론 HBM을 현재 못따라가는 이유도 있지만 윤석열은 아예 삼성의 숨통을 끊으려 했음.
대만 TSMC는 이미 대만 반도체 공장 옆에 축구장 수십배 크기의 태양광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로 반도체 만들고 있음. 앞서가고 있다는 소리.
그럼 왜 RE100을 해야되냐?
2029년도 부터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지지 않은 반도체는 유럽에 수출못함. 더군다나 2026년도 부터 탄소세를 부과함. 이것 때문에 미국의 애플,구글,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회사들이 RE100 이행 해라 이행하지 않으면 공급망에서 배제 하겠다고 삼성을 압박 했다고 함.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은 재생에너지는 꿈도 꾸지 마라 원전 할거다 라고 큰소리 떵떵 친거 ㅋㅋㅋ
검사 시절부터 삼성을 죽여서 자신의 성공발판을 마련 하려 했던 윤석열 그것도 모잘라 윤석열의 마누라는 이름을 건희로 개명 ㅋㅋ
윤석열 감빵 가니까 삼성 살아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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