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아치새끼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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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명씨와 윤 전 대통령 통화 하루이틀 전 장제원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제원 실장이 '김영선을 좀 해주라' 했다"며 "윤석열 당선인도 같은 뜻이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처음엔 두창이 전화 받은 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특검 조사에선 자살한 고릴라가 시켰어요~~ 시전
양아치짓도 적당히 해야지 이 새끼는 정말이지 듣도 보도 못한 개악질 쌩양아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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