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논란 중립적인 위치에서 말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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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초반 아버지와 40초딸이 차량이동중에 나온말임.
목동에서 워커힐까지 이동중인데
딸이 아빠에게 다른차보다 이렇게 천천히 가는지 몰랐다.(딸은 미국에서살며 한국에1년에 1달정도 있음.)
위 이동경로는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가 필수
글쓴이 본인 생각 :
고속화도로에서 다른차보다 많이 느리면 사고날 확률이 더 높다.
장롱면허에 운전경력 없는 와이프 왈 :
골목길에서 천천히 가는 것 처럼 운전해야 사고를 안날 수 있다.
누구의 말이 특별히 맞다라기보단 어느 상황에서 맞는 말인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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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2025년은푸른뱀님의 댓글
현행 올림픽대로의 법정 최저 속도는 30 키로. 최대 제한 속도는 80키로 입니다
과속 80키로 이상도 벌금이지만 저속 30키로 이하로 운행도 벌금입니다.
현행 법적으로 30~80키로 사이 운행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안전 여부를 따지자면 남들보다 현저히 느리게 운행 하는것은 본인보다는 도로 교통의 흐름을 막아
본인 뒤에 오는 차량들의 정체를 유발하고, 타 차량의 차선 변경을 계속 유도하게 됨으로서
사고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즉, 본인의 안전 유무보다 타 차량과 교통흐름에 피해를 주는 좋지않은 운전 습관으로 생각됩니다,
올림픽대로에서는 아무리 못해도 70키로 이하의 주행은 지양 하는것이 타인을 위한 배려인듯 합니다,.
과속 80키로 이상도 벌금이지만 저속 30키로 이하로 운행도 벌금입니다.
현행 법적으로 30~80키로 사이 운행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안전 여부를 따지자면 남들보다 현저히 느리게 운행 하는것은 본인보다는 도로 교통의 흐름을 막아
본인 뒤에 오는 차량들의 정체를 유발하고, 타 차량의 차선 변경을 계속 유도하게 됨으로서
사고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즉, 본인의 안전 유무보다 타 차량과 교통흐름에 피해를 주는 좋지않은 운전 습관으로 생각됩니다,
올림픽대로에서는 아무리 못해도 70키로 이하의 주행은 지양 하는것이 타인을 위한 배려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