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신음과 가짜 신음 소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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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세상을위하여님의 댓글
어렸을때 중1때림. (단독주택 - 내 방이 옆집 작은 방 바로 옆에 담벼락 하나 사이로 붙어 있음. 잘 들으면 옆집에서 뭔소리하는지도 들릴 정도로). 옆집에 그런 방으로 신혼부부가 이사왔음. 잠이 안와서 새벽 1시까지 멀뚱멀뚱 깨어 있었는데 그런 소리 들었음.
마치 고통스러워서 신음 소리 내는 거 같다가 개가 컹컹 짓는 소리 같다가 참 괴이한 소리를 내다가 아으윽 소리를 내고는 점차 줄어듦…
그때는 뭣을 모를때라 둘이 때리고 맞고 하는 줄 알았음. (하기는 어떤 면에서는 맞는 소리네)
마치 고통스러워서 신음 소리 내는 거 같다가 개가 컹컹 짓는 소리 같다가 참 괴이한 소리를 내다가 아으윽 소리를 내고는 점차 줄어듦…
그때는 뭣을 모를때라 둘이 때리고 맞고 하는 줄 알았음. (하기는 어떤 면에서는 맞는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