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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신음과 가짜 신음 소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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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음소리 들어본 형님들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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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chefkim님의 댓글

아 그러니까..20여년 전쯤에 모텔갔는데 옆방에서 그소리가 났어요

0227님의 댓글

때는 바야흐로 2008년...수색쪽...
 나보다 1살 연상이었지 여지껏 만난 여자들중 가장 흰자가 많이 보였음

rewq님의 댓글

20대의 신음소리와 40대의 신음소리가 다르더만요
 
 20대는 아흥~아흥~ 이러면서 가냘픈데
 
 40대는 어흑~어흑~ 이러면서 굵직하더라구요

늑대혀늬님의 댓글

사람마다 달라요.기모아서 에네르기파쏘듯 하아아앜 하는 여자도있고,눈풀려서 아좋아 아이좋아 이러는 여자도 있고,우는여자도있고 다양합니다.

나은세상을위하여님의 댓글

어렸을때 중1때림. (단독주택 - 내 방이 옆집 작은 방 바로 옆에 담벼락 하나 사이로 붙어 있음. 잘 들으면 옆집에서 뭔소리하는지도 들릴 정도로). 옆집에 그런 방으로 신혼부부가 이사왔음. 잠이 안와서 새벽 1시까지 멀뚱멀뚱 깨어 있었는데 그런 소리 들었음.
 
 마치 고통스러워서 신음 소리 내는 거 같다가 개가 컹컹 짓는 소리 같다가  참 괴이한 소리를 내다가 아으윽 소리를 내고는 점차 줄어듦…
 
 그때는 뭣을 모를때라 둘이 때리고 맞고 하는 줄 알았음. (하기는 어떤 면에서는 맞는 소리네)

곰복어님의 댓글

출장 나가면 호텔방에서 저런 소리가 들리긴 하던데...;;;

무듭꾸더띠바님의 댓글

총각때 여직원과sp였는데 그때 들어봤습니다. 순진한 아이였는데 x녀로 만들어버린 추억이죠.... 속궁합이 제일잘맞았네요.

샤방님님의 댓글

뒤로 세게 팍팍 해보세요~ 그게 진짜 신음소리 입니다.

아이디가고민이다님의 댓글

저렇게 되기 전에 몸부림 치더만요
 
 그냥 입술 꽉 깨물고 숨 참더니 그렇게 몸부림을;;
 
 몸부림이 끝나지 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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