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맞는거냐? 아이들? 누가? 다 큰 성인들이다. 지들이 선택한겁니다? 상처? 저들이 무슨 상처를 받았습니까? 저들은 지들 밥그릇 줄어 든다고 때려 치운 놈들입니다.
저들로 인해 아무 이유없이 치료 못 받고 돌아 가신분들 또 그분들 유족들이 상처 받은거 아닙니까? 고생과 상처는 일반 국민들이 받았는데 왜 아무런 견제 장치도 없이 사과도 없이,그냥 받아 주는겁니까? 교육부야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윤석렬때는 당장 뭐라도 할것처럼 밀더니 이게 지금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