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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퇴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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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나의이름은토리님의 댓글

아무리 막나가는 회사라고 해도 저게 가능?
 그리고 신입이 무슨 사장과 중역이 함께 미팅?
 이 정도면 회사 자체의 문제 아닌가?

미친분타님의 댓글

사람 만드는 것보다 짜르고 사람된 놈 올때까지 새로 뽑느게 효율적임

킹보초님의 댓글

퇴근 시간은 지켜야지 뭐야 시발 약속 아냐?
 
 그런 신입을 뽑은 것도 계약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도 모두 니들 탓이다
 
 뭐 어쩌라고 글을 썼냐
 
 병신이라고 자인하는 글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놈이그놈이다님의 댓글

대통령도 12시까지 일하는거 못봤음. 회의도 업무인데 업무중에 시간 되었다고 그냥 퇴근하는게 정상? 출근시간 아까워서 어떻게 회사는 나갈가? 그냥 집에서 쭉 쉬던가 하지

YNWA8님의 댓글

법과 계약은 지켜져야 하죠. 맞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영위하려면 적당한 사회성도 필요하죠. 그걸 구분 못하고 댓글로 반말하며 욕하는 당신 글에도 무엇인가가 결여되어 보입니다. 혹시 신입 당사자세요?

YNWA8님의 댓글

아놔 ;; 댓글 달고 작성글 보기를 나중에 했네 ㅡ.,ㅡ;; 아 시간아까우ㅓ마ㅣ러 ㅗㅁㄴ아ㅓㄹ ㅣ;ㅇㅁㄴ

배홍동비빈련님의 댓글

그렇게 집으로 가고싶다는데 계속 집에 있으라고 영원히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행복한동행님의 댓글

난 신입편입니다
 늦어지면 먼져 양해를 구해야지요
 회의하거나 일있음  무조건 추가근무해야하나???
 
 임원들이 먼져나서서  시간안넘게 하고 다안된건 다음날해야하는거 아님???
 
 
 돈벌로왔지 무료봉사온거아니잖아요
 
 지천명 아재임

부엉이인력님의 댓글

늦어지면 양해를 구하는건 맞지만 신입도 말없기 갔으니 신입도 문제 아닌가요?
 신입또한 퇴근시간이니 퇴근한다고 말해야 서로 공평하지요.
 근데 저런 유도리로 다른회사라도 제대로 다니기 힘든 사람이네요

라이스번님의 댓글

모든건 명문화 할수 있는 것이 아님
 버스를 타려면 줄스는건 법으로 정해진것은 아닌 것 처럼 회사 사규에 출퇴근 시간이 명문화 되어 있지만 때에따라서 늦어 질수도 빨라질 수도 있는 거임
 
 항상 퇴근시간에 맞춰 회의를 열어서 퇴근시간을 늦춘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가끔 늦어지는것도 감수 못한다는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 임

Hop님의 댓글

그럼 지각하면 모가지 썰어도 되겠네? 돈벌러 오는것들이?

이노우애님의 댓글

백순가? 그럼 만약 엄청난 계약건으로 만나는 미팅 이라고칩시다.. 말이 계속 길어져서 퇴근시간 되면 낼 다시 얘기합시다 하고 집에 갈꺼임? 그런 사람을 왜 씀?

세종코봉이님의 댓글

자르고 다른사람 뽑아야지 먼걱정
 저런애들 두고두고피해줌
 굳이 똥하고 같이갈필요없음
 신입을 위한 교육이면 이해를 못해서 시간이 늘어진건데

사랑그흔한말님의 댓글

신입이 답없는 회사라고 판단하고
 토끼려고 작정한거 아닌가싶기도 하고

아로이캅님의 댓글

아마 근로계약서에 주 52시간 적용으로 작성되어 있을듯 한데
 주당 12시간의 연장 근무는 이미 근로계약서로 상호 합의한 상황임으로 미팅 마무리 할 때까지 퇴근 하면 안 되는게 맞아 보임

팰리군님의 댓글

사무실에 과장이 하나있는데 30대중반 눈치는 드럽게 없는데
 
 집 멀다고(김포-평촌) 대표가 10~18시 근무시간 조정해줌
 
 10시 칼출근하고  17시 30분되면 없어짐..화장실에 25분있다가 피시 끄고 58분되면 가방매고 59분되면 인사하고 나감 ㅡ.ㅡ;
 
 나두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욕나온다..

황당무지렁이님의 댓글

회사도 신입도 문제있음. 회사는 저런 상황에 대처가 안되는 시스템인게 문제고, 신입은 그냥 노답 ㅋ

예린대디님의 댓글

아르바이트도 이렇게 말없이 퇴근하진 않지 않나요 ㄷㄷㄷ

매지션양님의 댓글

보통 예전 같으면 부당하게 느껴도 참았겠지
 
 지금은 안 참는 거고.

프레아라님의 댓글

회사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팔자꼬일거같아서 그냥 퇴사한거아님? 담날 출근안할거같은데

Prisilra님의 댓글

오래다닐 생각 없는거지.
 그냥 퇴사 시켜줘라.
 좋은데 갈 자신 있나보다.

Gatsby님의 댓글

회사가 근로법에 의거하고 당연히 지켜줄거 다 지켜줘야 함. 단, 반대로 직원도 사고를 치면 회사에게 기대지 말고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함. 요즘 MZ 들 일하는 거 보면 챙길것은 다 챙기고, 책임은 안지려는 듯 함. 예전에 몇천만원 짜리 사고 쳐도 내가 압장서서 해결해 줬는데, 아버지 일 도와드려야 한다고 몇달후에 그만두던 녀석.....참 섭섭하드라.

건설팀안전팀장님의 댓글

제가 회사 생활 시작했을 때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젠 저는 퇴근한 신입사원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시간이라고 설명은 있지만)
 어떤 경우에라도 시간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앙퉁님의 댓글

이 분 말에 어느정도 찬성인게
 회의가 1시간 30분이면 뭔가 서로 답을 못찾고 있다는 거.
 위에 몇 분도 말씀 하셨지만 회사 앞날이 보이는 거
 회의시간 어느정도 지나 길게 한다는 건 서로 누가 할거냐 눈치 싸움???
 많은 사람이 모여 방향을 못찾는거 문제 있음.
 단, 신입은 양해를 구하던 퇴사를 다짐하던 둘 중하나가 전제되어야 어디서든 빌어먹을 수 있다는

까라면깔까님의 댓글

@지앙퉁  도메인 설명해주는 미팅. 즉 교육이라는거죠..  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진거고..  글은 읽고 답글을 쓰시는건지..

멘터님의 댓글

저도 님 말에 이젠 찬성으로 바뀜......교육은 퇴근시간 맞춰서 끝내는게 지극히 정상.....그리고 회의 일 경우 정상적인 회사면 회의가 길어질 경우는 모두가 회의 주체가 되어 몰입 했을 경우 시간 가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정상적 퇴근을 할 수 있게 끝내거나 지체되는 시간도 어느정도일때나 가능......하지만 말없이 간 신입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죠....가는건 자유지만 말없이 간것에 대해......

낙낙123님의 댓글

권리 주장할꺼면 근무시간에 개인 휴대폰, 쇼핑, 메신저 다 하지 말아야한다.
 주 40시간 이후 월초과 근무 52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 연장은 사업자가 요구 할 수 있고
 
 돈은 왜 받냐 신입 노답

bongblo님의 댓글

가끔씩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회의시간은 지켜주는게 예의라봅니다

Gimber님의 댓글

직장생활 하다보면 맥빠지는 일들 많음. 그중에서 가장 힘들때가 서로 다른 상식이 충돌할 때. 그 과정에서 대화 자체가 불가할 때.  뭘 어찌할 바 없음. 이런 무력감은 또 너무 빠르게 전염됨.

귀여운오타마님의 댓글

원칙 좋아하면 원칙 그대로 돌려주면 해결 됩니다.
 회사에 피해 입히거나 실수하는거 모두 책임 물리면 돼요.

바람불어온다면님의 댓글

요즘 금쪽이들 고용 안하는게 회사 발전에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던데...

볼레오광산님의 댓글

누군가가 글 적은 게 생각나네.
 요즘 MZ들 좀 잘해주면 ‘헤헤’ 거리고
 조금만 손햐 졸 거 같으면 싸울려고 한다고…

bluewins님의 댓글

저 친구에게는 근로계약서상에 근무시간, 휴게시간을 칼같이 적용시켜야 겠네요.

다온마루님의 댓글

칼퇴하는 신입이면
 일을 시켰을 때 기간 시간 내에 딱 해놓게 일 시키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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