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근로법에 의거하고 당연히 지켜줄거 다 지켜줘야 함. 단, 반대로 직원도 사고를 치면 회사에게 기대지 말고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함. 요즘 MZ 들 일하는 거 보면 챙길것은 다 챙기고, 책임은 안지려는 듯 함. 예전에 몇천만원 짜리 사고 쳐도 내가 압장서서 해결해 줬는데, 아버지 일 도와드려야 한다고 몇달후에 그만두던 녀석.....참 섭섭하드라.
이 분 말에 어느정도 찬성인게
회의가 1시간 30분이면 뭔가 서로 답을 못찾고 있다는 거.
위에 몇 분도 말씀 하셨지만 회사 앞날이 보이는 거
회의시간 어느정도 지나 길게 한다는 건 서로 누가 할거냐 눈치 싸움???
많은 사람이 모여 방향을 못찾는거 문제 있음.
단, 신입은 양해를 구하던 퇴사를 다짐하던 둘 중하나가 전제되어야 어디서든 빌어먹을 수 있다는
저도 님 말에 이젠 찬성으로 바뀜......교육은 퇴근시간 맞춰서 끝내는게 지극히 정상.....그리고 회의 일 경우 정상적인 회사면 회의가 길어질 경우는 모두가 회의 주체가 되어 몰입 했을 경우 시간 가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정상적 퇴근을 할 수 있게 끝내거나 지체되는 시간도 어느정도일때나 가능......하지만 말없이 간 신입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죠....가는건 자유지만 말없이 간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