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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있다는 무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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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장사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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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진햅님의 댓글

와 ... 무인텔 입장에선 억울하지 반려견 입장불가인데 참.. 어질어질하다

파국이다님의 댓글

나도 개 키우지만,
 무인텔에 데려가는 상상은 할 수 있지.
 근데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돈 몇만원 더 써서 애견동반 팬션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그걸 안가네;;
 참 민폐덩어리로다..

playplay33님의 댓글

작은개들 가방에 몰래 담아와서
 바닥에 이불 깔아 놓고 똥 오줌 개털
 폭탄방 만들고 가는것들 많음 ..
 cctv에 얼굴 박제 되는거 신경도 안쓰나봄 ㅋ

제너럴담덕님의 댓글

업주는 관리차원에서 리뷰에 답변을 달수 있는데 굳이 대실비 혹은 숙박비를 여기어때를 통하여 결제하고 사용자 리뷰로 응대를 하네ㅋㅋ 돈이많거나 주작이거나

개독은정신병님의 댓글

개 키우는 사람들 기른정은 저도 100000% 동의함
 
 오랫동안 같이 살았으니 가족같이 살가운것도 인정
 
 근데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제발 이 경계를 허물지 마세요 쫌
 
 
 개 키우는 사람 중에 올바르게 키우는 사람
 
 찾기가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대형견 산책하면서 목줄 짧게 안함.
 
 심지어 목줄도 안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하네스는 목줄 아님)
 
 똥도 안 치우는 사람도 많음
 
 줄 길게(2~3미터이상) 늘어나는 거 하는 견주 등등
 
 진짜 가지가지 입니다
 
 개모차요??...외국 사람들이 와서 신기해서 인스타 올린다고
 
 사진찍어 갑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글 쓴다고 달라질건 없겠지만...진짜 개극혐입니다
 
 아시겠어요?? ㅁㅊ
 
 그러고 어디 놀러가서 다 버리고 ㅁㅊ(1년에 버려지는 유기견+유기묘 마리수가 10만마리 넘음 매년 ㅁㅊ)

꿍짜작꿍짝님의 댓글

노견들이 나가고는 싶고 걷기는 힘들고 해서 태우고 다니는 분들 꽤 많아요.
 그런 분들은 자기 개 끝까지 책임지는 분들이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헤파이스토스25님의 댓글

저런것들때문에 멀쩡히 애견애묘 키우는 사람들까지 싸그리 사회악으로 프레임 씌워지고 있음…

여사부일체님의 댓글

그니깐 동물한테 왜 아이라고해??
 방송에서 자꾸 동물한테 그래. 특히 개, 고양이한테 아이라고 하지마. 나중엔 한마리, 두마리라고했다 욕먹겠어...

안효공23님의 댓글

8개월된 개새끼를 지 아이라고 표현하는?
 나중에 뒤지면 유족명단에도 올리겠네!
 그래 이번에 8개월된 니새끼 소비쿠폰 신청은 했냐?

레이나즈님의 댓글

아니 시벌 보신탕에도 개월수를 메기냐?
 
 보신탕집가서 사장님 여기 보신탕 8개월짜리요
 
 이래야되나
 
 미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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