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정집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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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om님의 댓글
반도체 업계에서 일했었었습니다.
오래전 일했던 당시에는 일본의 기술력은 인정했죠.
특히 로봇이라고 일컷는 여러 모터로 반도체의 원판인 웨이퍼를 들고 옮겨다니는 그 로봇의 제어는
당시에 일본이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모터제어를 잘하는 일본에서의 현실은
공공기관에서 서류에 도장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찍어서 처리하다보니
서류를 디지털화 하기보담 도장을 찍는 로봇을 개발했다고 영상 본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에도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 기술력으로 도장찍는 로봇을 둔다고??
그냥 서류를 모두 디지털화해서 하면 편한일 아닌가??????
정말 이해가 안 됨.
오래전 일했던 당시에는 일본의 기술력은 인정했죠.
특히 로봇이라고 일컷는 여러 모터로 반도체의 원판인 웨이퍼를 들고 옮겨다니는 그 로봇의 제어는
당시에 일본이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모터제어를 잘하는 일본에서의 현실은
공공기관에서 서류에 도장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찍어서 처리하다보니
서류를 디지털화 하기보담 도장을 찍는 로봇을 개발했다고 영상 본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에도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 기술력으로 도장찍는 로봇을 둔다고??
그냥 서류를 모두 디지털화해서 하면 편한일 아닌가??????
정말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