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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왜이리 팍팍하냐..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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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실패,

 

손 대는 것 마다 망해..

 

남들에게 민폐까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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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PACE님의 댓글

이런글이라도 여기에 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근데요. 실패하고 싶었던 적, 망하고 싶었던 적 없었잖아요. 그냥 아직 운이 안따라준거니까...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날이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조금 쉬셔도 됩니다. 진짜 민폐는 절망해서 움크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쌍욕 한 번 날리고
 뭐든 다시 시작하면 돼요. 화이팅!

열심히살고있음님의 댓글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의욕도 없고, 참 힘드네요 허허..

lnaongl님의 댓글

힘내세요.. 좋은 날 오지 않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나도오빠라해주라님의 댓글

저는 통근차 타고 톨게이트 막 진입해서 가다가 졸음운전으로
 중앙선 넘어온 차와 정면충돌 교통사고 나서 3년 병원생활후
 지금은 영구 다리장애 남았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건설업쪽에서 비계 일을 했었습니다
 세 아이들 4살 6살 8살 이었구요
 저는 많이 움츠려들 땐
 서울역에 가서 몇 시간 있다가 옵니다
 제가 그래도 가진 게 많다 싶더군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꼭 힘내셨으면 해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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