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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하차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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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조퇴했다고 함ㅎㄷㄷ







2시간 사이에 뭔 일이 있었길래


갑자기 할머니가 되신건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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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구자관야님의 댓글

옛날에 시멘트포대 상하차  5분하고 이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 생각되면서 극한의 공포를 느꼈었고 반나절하고 도망갔음...그리고 다음날 병원갔었고 3일정도 끙끙 앓았음...택배상하차는 양반임...

지삐몰라님의 댓글

그걸 남자들만 쉬지않고 시키지.
 꿀빠는 ㄴ들과 교대도 없이

나도이제편하다님의 댓글

총각때 이직하면서 텀이 한달 있어서 매형이 운영하는 냉동창고에서 탑차에 실어 올리는 알바 한적 있는데
 허리 박살 나겠더라.. 요령 나름 있는데도 그게 통하는 일이 아니더라... 15키로짜리 900개 올리고
 하늘이 핑~

당케쉔님의 댓글

2시간만에 마리오넷 주름 생성
 피부과 가셔서 리프팅 하려면 몇백 깨질듯 ㅎㅎ

eini님의 댓글

투잡하면 안돼서 못하는데. 허용된다면 하고싶음...

21세기양자역학님의 댓글

땀을 흘리고 땀을 딱으니 화장기 가셔서 맨얼굴. 몸쓰는 일 안하다 갑자기 쉼없이 몸을 쓰니 그 사이
 다이어트 효과?
 (직업에 귀천은 없고) 택배 물류센터는 21세의 막장. 예전엔 광산의 막장이 막장.

소소한호랑이님의 댓글

20년전 양산 넥센타이어 수출컨테이너에 상차 해봤는데...뒤질뻔...근데 때려친 이유는 그지같은 점심과...간식으로 나온 빵우유 지들만 처먹고 나 안줘서...너무 쪼잔했나...근데 그게 힘들어 죽겠는데 왜그리 서운했던지ㅠㅠ. 그냥 고향 익산에서 모판나르고띠고 쌀포대 나르는게 더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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