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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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만 돼도 너무 뜨거워서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움직입니다.
씻고 준비하고 바이크가 주차대있는 창고에가서 출발을하면 새벽5시경
지난주말엔 근무를해서 2주만에 바이크 시동온
왕복 120km 삽교호 찍고 오전 8시이전 복귀.
집에오자마자 더워지기전에
동네 뒷산올라가서 아이스커피 한잔하고 10km 정도 산길을달리고
9시30분경 하산
오랜만에 39 시동온.
밀면으로 이른 점심식사.
집에와서 에어컨틀고 자빠져서 넷플릭스 트리거 정주행중입니다.
7만킬로뛴 뒤 서브프레임을 구해서 후륜 하체암들 스테빌링크. 모든 부싱교체해서 너클과 디프만 옴기고 한방에 올릴예정입니다.
부품은 다 도착한듯한데 다음주쯤 작업 예정입니다.
타이어도 새로4짝교체하고
수리가완료대면 이뜨거운 여름엔 바이크보단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39로 새드좀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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