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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임금격차가 억울한 공공기관 공무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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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rewq님의 댓글

불만이면 시험보고 들어와
 
 업무에 대한 책임도 지고

파미르너머님의 댓글

비상식적인 사례를 우격다짐으로 제시하며 자기들의 이익만을 내세워 공정과 상식의 잣대를 주장하는 것들이 이젠 세태가 되었습니다. 무지의 무지가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일이 되었으니 이건 정의봉으로만 계몽 가능할텐데.

후구하구아님의 댓글

이건 공무원과 공무직의 갈등인데 당신들끼리 해결하세요
 어차피 공무원 공무직 일반 국민들이 봤을때는  내가낸 세금으로 월급받는건 둘다 같은거니까

주먹대가리님의 댓글

지방 자치단체장 뽑을때 선거운동 도와줘서 또는 각별한 친분이 시장이나 군수 군의원 시의원과 있으면 어떻게 비벼서 자식이나 친구가 공무직 넣어줘서 댕기는 것들이 1년쯤 다니면 지들도 공무원인양 어깨뽕 들어가서 다니는것들이 한다는 소리가 허 ㅡ 참

개검과멧돼지님의 댓글

그공무직도 시골에선 빽으로 들어간다는거
 저시키도 겁나놀다가 누군가의 빽으로 들어갔을 가능성 있음! 그러니까 저런생각을하지
 공채공뭔들은 공부해서 시험보고 들어왔는데 너같은 시키가 저런얘기를하면 얼마나 웃기겠냐? 생각이란걸좀해라!

찡코빵코님의 댓글

하청업체 파견사원 정규직 시켜주니까
 원청사랑 급여차이 난다고 하는거랑
 뭐가다르냐...이래서 뭘 해주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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