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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남자친구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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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멋쟁이391님의 댓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면, 먹어보는것도 다 팔자고 운명이지 않을까?

니뽕내뽕모두뽕님의 댓글

남편에게 기분 나쁘게 하면  명예 살인을 하는 종교다 이 철없는 여자야.
 엄나가 저런 애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네

art88님의 댓글

@니뽕내뽕모두뽕 
 개독이나 일베 펨코충 만나서 3일한
 당하다가 일가족 몰살당하는 것보다는
 낫지싶네요...

사나d님의 댓글

여자분 비염이 심하신듯
 병원부터 가봐라.
 그리고 무슬림은 여자 개팬다.

아름아딜도님의 댓글

잠깐만 무슬림, 무슬림으로 개종 가능한 천주교 커플이라...흠. 앞으로 쭉 우리나라에서만 산다고 가정하면 그나마 어찌 해볼만한데 흠. 뭐, 본인 선택이니 뭐.

guruguru80님의 댓글

말로 해도 안되면...
 
 그래 직접 겪어봐야지.
 
 나중에 누구 원망은 하지말고.

롸빈님의 댓글

본인도 얘기하네
 부모가 천주교에 대한 신앙심때문이 아니라 무슬림때문에 반대한다고...
 그래도 이해 못하면...하~

왕중양님의 댓글

잘났다고 방송나왔네..
 21살 어린 멍충이..
 엄마가 진심 불쌍하네요.

맥가이버김님의 댓글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부모  안타깝네요.
 
 딸은 지 팔자대로 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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