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학생 미래가 훌륭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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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딜 내놔도 . 남 부끄러운 남양주시 학생들.
707번 버스를 탓는데
4명 정도 중.아니면 고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떠들고.
한명은 다리를 통로 쪽으로 돌려 않아서.
지나 다니는 사람 불편하게 하고.
공공장소에 떠드는거 아니라고 알려주니.
따박따박 대들면서. 안했다고 우기고.
"남양주시 학생 여러분 미래는"
"양아치 밖에 없나요"
더 충격적인건. 다들 노인층. 어른층 밖에 없는데.
그 누구도 한마디도 못하더라.
정말 대한민국은 끝났다. 미래가 안 보여.
이런 애들이 커서. 사람 죽이고. 때리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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