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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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정리하다가 힘들어서 박스 깔고 누워있다가 잠시 보배 들립니다.
은행동식 얼라이를 위한 장비가 드디어 설치가 완료 되었지만 진입로 턱 문제로 제 차량 얼라이를 못 보네요 하...
그리고 요즘 매일 골짝을 왔다갔다해서 골짝 가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긴 다리의 그 분의 차를 보았는데 휴스턴 사이드 킥을 시원하게 처맞았는지는 이번 주 일상 뻘글로 집가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밀린 댓글도 집가서 답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기 전에 이러다 죽는거 아닐지...
다시 정리하러 갑니다ㅜㅜ
화끈한 불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국게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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