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별점 테러 받은 커피숍 사장님 작성자 정보 사패산꼴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33 조회 | 11 댓글 | 26 추천 | 작성일 2025.07.26 08:34 컨텐츠 정보 이전글 확신의 고깃집 알바상 다음글 일본 MZ들이 절대 안믿는 역사 목록 본문 장사하기 진짜 힘들겠다...ㄷㄷ 26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72308&vdate= 이전글 확신의 고깃집 알바상 다음글 일본 MZ들이 절대 안믿는 역사 댓글 11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하의마트러가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8:39 두년놈 하의파이브 해주러 가고싶다 존나쎄게 두년놈 하의파이브 해주러 가고싶다 존나쎄게 마쥬니어님의 댓글 마쥬니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12 "하의"파이브 ㅋㅋㅋ "하의"파이브 ㅋㅋㅋ 아브라크다브라님의 댓글 아브라크다브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8:48 김치 싸다구 날리고 싶네 김치 싸다구 날리고 싶네 달콤한인내님의 댓글 달콤한인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8:57 헐 씨발 조깐네 헐 씨발 조깐네 안효공23님의 댓글 안효공2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00 생각보다 기집들이 상당히 심각하게 못되먹게 진화하고 있는거 같네! 어제 편의점 냉동고에 먹던 라면 버리고 가는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기집들이 상당히 심각하게 못되먹게 진화하고 있는거 같네! 어제 편의점 냉동고에 먹던 라면 버리고 가는것도 그렇고,,,! 암행단속님의 댓글 암행단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01 천생연분이네 병신들 천생연분이네 병신들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드림스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12 예전에 여친이랑 대방동 분식집 가서 순대 먹고 새벽에 정말 누가 속에서 장을 쥐어짜는 거 같이 아프고 폭풍설사를 밤새 하고 쓰러졌었는데..그 집 찾아가 따질려다 바로 붙은 옆 집은 손님이 미어터지는데 그 집은 아줌마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게 안쓰러워 일부러 팔아주러 갔었기에 그냥 참음. 세상들 참 약고 각박하게 산다... 근데 그 후론 장사 안되는 집은 잘 안가게 됨. 예전에 여친이랑 대방동 분식집 가서 순대 먹고 새벽에 정말 누가 속에서 장을 쥐어짜는 거 같이 아프고 폭풍설사를 밤새 하고 쓰러졌었는데..그 집 찾아가 따질려다 바로 붙은 옆 집은 손님이 미어터지는데 그 집은 아줌마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게 안쓰러워 일부러 팔아주러 갔었기에 그냥 참음. 세상들 참 약고 각박하게 산다... 근데 그 후론 장사 안되는 집은 잘 안가게 됨. 겨울살이님의 댓글 겨울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23 미친 미친 특성없는남자님의 댓글 특성없는남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34 저런 남탓 하는 새끼들 죄다 이찍일 가능성 99.999퍼센트임. 신천지 출신 커플인가. 좃같은 새끼들 저런 남탓 하는 새끼들 죄다 이찍일 가능성 99.999퍼센트임. 신천지 출신 커플인가. 좃같은 새끼들 올리바햇반님의 댓글 올리바햇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36 씹련이네... 아무리 배가 지옥같아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변기에 똥칠할껄 남의 집에 똥칠하면 쓰나... 씹련이네... 아무리 배가 지옥같아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변기에 똥칠할껄 남의 집에 똥칠하면 쓰나... 민주에몽님의 댓글 민주에몽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38 저건 그냥 착각해서 다른곳에다가 남긴듯 싶은데 저건 그냥 착각해서 다른곳에다가 남긴듯 싶은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안효공23님의 댓글 안효공2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00 생각보다 기집들이 상당히 심각하게 못되먹게 진화하고 있는거 같네! 어제 편의점 냉동고에 먹던 라면 버리고 가는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기집들이 상당히 심각하게 못되먹게 진화하고 있는거 같네! 어제 편의점 냉동고에 먹던 라면 버리고 가는것도 그렇고,,,!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드림스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12 예전에 여친이랑 대방동 분식집 가서 순대 먹고 새벽에 정말 누가 속에서 장을 쥐어짜는 거 같이 아프고 폭풍설사를 밤새 하고 쓰러졌었는데..그 집 찾아가 따질려다 바로 붙은 옆 집은 손님이 미어터지는데 그 집은 아줌마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게 안쓰러워 일부러 팔아주러 갔었기에 그냥 참음. 세상들 참 약고 각박하게 산다... 근데 그 후론 장사 안되는 집은 잘 안가게 됨. 예전에 여친이랑 대방동 분식집 가서 순대 먹고 새벽에 정말 누가 속에서 장을 쥐어짜는 거 같이 아프고 폭풍설사를 밤새 하고 쓰러졌었는데..그 집 찾아가 따질려다 바로 붙은 옆 집은 손님이 미어터지는데 그 집은 아줌마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게 안쓰러워 일부러 팔아주러 갔었기에 그냥 참음. 세상들 참 약고 각박하게 산다... 근데 그 후론 장사 안되는 집은 잘 안가게 됨.
특성없는남자님의 댓글 특성없는남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34 저런 남탓 하는 새끼들 죄다 이찍일 가능성 99.999퍼센트임. 신천지 출신 커플인가. 좃같은 새끼들 저런 남탓 하는 새끼들 죄다 이찍일 가능성 99.999퍼센트임. 신천지 출신 커플인가. 좃같은 새끼들
올리바햇반님의 댓글 올리바햇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6 09:36 씹련이네... 아무리 배가 지옥같아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변기에 똥칠할껄 남의 집에 똥칠하면 쓰나... 씹련이네... 아무리 배가 지옥같아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변기에 똥칠할껄 남의 집에 똥칠하면 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