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았던게 독이 되었네 작성자 정보 모기인권보호위원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9 조회 | 10 댓글 | 37 추천 | 작성일 2025.07.25 21:07 컨텐츠 정보 이전글 무리 쌔립니다. 다음글 펌) 엘베 민페 누나 목록 본문 37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72242&vdate= 이전글 무리 쌔립니다. 다음글 펌) 엘베 민페 누나 댓글 10 절차탁마님의 댓글 절차탁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25 내가 가면 울 마누라가 저럴 것 같아 내가 못 죽고 삽니다. 내가 가면 울 마누라가 저럴 것 같아 내가 못 죽고 삽니다. Inigma님의 댓글 Inigm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3:35 과연 그럴까요? 과연 그럴까요? 느린왕자농부님의 댓글 느린왕자농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25 갑자기 가족이 떠나면 그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내 인생에 나사가 하나 빠진 듯 허전하고, 남은 가족 중 누군가 또 돌아가시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덤덤해지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가족이 떠나면 그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내 인생에 나사가 하나 빠진 듯 허전하고, 남은 가족 중 누군가 또 돌아가시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덤덤해지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진햅님의 댓글 진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35 시런이런. 시런이런. 득도한곰님의 댓글 득도한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43 세상 만사 흐르는데로 세상 만사 흐르는데로 현샤인님의 댓글 현샤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45 하... 가슴이 먹먹해진다 하... 가슴이 먹먹해진다 당케쉔님의 댓글 당케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2:02 같은날 저세상 갈 채비를 해야할텐데.. 같은날 저세상 갈 채비를 해야할텐데.. 포카리거든요님의 댓글 포카리거든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3:26 상상하기도 싫은.....아프다 몸도 마음도 상상하기도 싫은.....아프다 몸도 마음도 극우는병신님의 댓글 극우는병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3:43 내가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게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죠 4년전 21년도에 홀어머니 보내드렸을때 한달 울고 일년을 눈물참으면서 살았어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ㅠ 엄마 내가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게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죠 4년전 21년도에 홀어머니 보내드렸을때 한달 울고 일년을 눈물참으면서 살았어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ㅠ 엄마 로기고기님의 댓글 로기고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3:46 여러번 다시 읽어보게되.. 이정도면 얼마나 사랑했던건가? 하고 여러번 다시 읽어보게되.. 이정도면 얼마나 사랑했던건가? 하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절차탁마님의 댓글 절차탁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25 내가 가면 울 마누라가 저럴 것 같아 내가 못 죽고 삽니다. 내가 가면 울 마누라가 저럴 것 같아 내가 못 죽고 삽니다.
느린왕자농부님의 댓글 느린왕자농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1:25 갑자기 가족이 떠나면 그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내 인생에 나사가 하나 빠진 듯 허전하고, 남은 가족 중 누군가 또 돌아가시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덤덤해지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가족이 떠나면 그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내 인생에 나사가 하나 빠진 듯 허전하고, 남은 가족 중 누군가 또 돌아가시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덤덤해지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극우는병신님의 댓글 극우는병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3:43 내가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게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죠 4년전 21년도에 홀어머니 보내드렸을때 한달 울고 일년을 눈물참으면서 살았어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ㅠ 엄마 내가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게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죠 4년전 21년도에 홀어머니 보내드렸을때 한달 울고 일년을 눈물참으면서 살았어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ㅠ 엄마
로기고기님의 댓글 로기고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25 23:46 여러번 다시 읽어보게되.. 이정도면 얼마나 사랑했던건가? 하고 여러번 다시 읽어보게되.. 이정도면 얼마나 사랑했던건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