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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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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현장 사람들 다 퇴근했고

혼자 있는데도 뭔가 불안하고 허전하네요.

 

뭘까.. 뭐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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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3s0n빠님의 댓글

문을 아직 안 달았죠!!
 
 아니 근데 엄청 오랜만 아닌가요

봄누리님의 댓글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삐 정답: 박남정의 널 그리며

도곡동주민님의 댓글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테는 밑에서 한장
 
 정마담한테도 밑에서 한장..

이찌기들박멸님의 댓글

그 공간에 영적인 기운이 느껴짐니다,,
 노파 세분이 지켜보고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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