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변인 좀 살아나신듯...

얼마전까지는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피곤한 모습이었는데

이젠 적응 하신듯

아주 수수하지만 이쁜 꽃으로 장식된 작은 도끼로

기레기들 머가리 깨부수는거 너무 재밌음

강유정 화이팅 ~~!!

강유정 응원합니다. 끝까지 같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요샌 더 이뻐지시기까지 하셨음~너무 쪼아(강유정대변인 한국나이51세)

내면의 아름다움은 얼굴에 나타난다는걸 빵진숙을 보고 배웠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에 막힘이 없을뿐만 아니라 역공을 잘하셔요... 아닥하게 만드는.... 대통령실 인사중 가장 일잘하는 분이 아닐까....

어제 첨 잔듯

내스타일이야~~♡♡

진짜 이분 똑똑함

매번 멍청한 기레기들 가르치느라 고생하는 교수님

강유정님 예전 기자들 나와서
토론형식의 프로그램부터 봐왔었죠
그때도 기자들의 취재나 논평을
가지고 엄청나게 분노 하셨는데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입니다

고민정처럼 원고를 또박또박 잘 읽는 사람보다 강유정처럼 정말 논리와 내용이 꽉찬 대변인이 필요한 시대. 겉만 번지르르하다고 인정 못 받음.

왕년에 턴키 합사 좀 경험해봤는데 막판 가면 하루 3시간 자는것도 적응이 됩디다
물론 수명이 팍팍 깎였겠지만

요근래,
내란범 쉴드치는 멘트 날리다.. 정신 나갔던게지..

시간이 좀 지나니.. 정신 차린게고..

어디 씨알.. 할게 없어서..내란범을 쉴드치고 지럴이야.. 정신 차려라..

개인적으로 역대 정부 대변인 중에 최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