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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말 들었다가 선생한테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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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현장촬영님의 댓글

선생님들 숫자가 워낙 많다보니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 없음

월드푸줏간님의 댓글

오래전 얘기 인가 보네요
 그때는 전후 상황 안보고
 일단 손찌검이 먼저 일 때도 많았죠

애리스올님의 댓글

학교 교실밖 운동장으로 튄게 아니고 교문 밖으로 문구점 근처로 튀었을것 같음

아모르패티김님의 댓글

옛날이니까 촌지 안 줘서 벼르고 있던 찰나에 맘대로 애들 데리고 나가니까...
 
 그걸 빌미로 싸대기 갈긴건 아닐까?ㄷㄷ

그놈이그놈이다님의 댓글

재난 대피훈련은 아무리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음. 본능적으로 대피할수 있을때까지 연습이 필요함

담덕거련님의 댓글

비슷한것이 비행기타고갈때 천정에서 산소마스크 툭 떨어지면 무조건 써야함. 내가먼저쓰고 옆사람이나 노약자 도와줘야함. 백이면백 산소마스크가 툭떨어지면 이거뭐지? 써야하나? 궁금해하며 승무원찾음. 그러다 산소부족으로 졸도하고 비상탈출못하게됨

키키키드님의 댓글

실제 비행기 흔들릴때 마스크 떨어지니까 승무원 조차도 당황해서 기장 마이크 나올때까지 암것도 안합디다. 다들 멀뚱멀뚱

잠자르님의 댓글

딱보니
 곳으신 아버님이 소방공무원이라 촌지를안주니
 
 님이 미워서 날잡아서 때리고족칠기회잡아서 신나게 팬듯..

부기찡님의 댓글

전 부산에서 군대 훈련소일때 지진 일어남 근데 그때 훈련병들 누구들 보다 빨리 나감 조교 하는말이 평소 때도 그렇게 빨리 움직이라고 하던 기억이

아크뷰님의 댓글

아버지는 따귀때린 선생한테 귓방망이를 날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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