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강선우 의원실 보좌진였습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언론사들을 싹다 입 다물고

시민언론 민들레만 기사 써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관련자료

댓글 11

LONELYWOLF님의 댓글

본인이 당당하게 임했어야지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니 언론이나 국힘당 애들이 달려들지

맛있으면바나나님의 댓글

증거도 없는 글 퍼오고서 진실인것마냥
 
 한심하다 한심해
 
 정작 강선우는 인정하고 반성하며 살겠다 했거늘.    제정신인가 ?

로프트님의 댓글

제정신인가 ??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악마화 되서 그 고생을 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명의 대통령들도 마찬가지 그렇게 당하고서도
 
 또 다시 악마화 되는걸 보고도 정신을 못 차려 ?? 같이 근무했었던 사람들이 아니라고
 
 저렇게 글까지 올리고 해당 기사 쓴 기자도 다른 보좌진들한테 물어보고 기사 쓴건데
 
 제정신임 ?? 그럼 저 와중에 반성안하겠습니다 하겠냐 ? 제정신이야 ?

로프트님의 댓글

다른 전직 보좌진은 같은 게시판에 <강선우 의원을 위한 몇 가지 변명>이라는 글을 올렸다. 실명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역시 강 후보자와 지근거리에서 일했던 내부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매우 구체적인 기억들을 술회했다. 그는 먼저 2020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강 후보자가 민주당 서울 강서갑 지역구 경선에서 당시 현역 의원이던 금태섭 변호사를 누른 데 이어 본선에서도 이변을 일으키기까지 선거 캠프가 어떻게 꾸려지고 활동했는지를 자세히 소개했다.
 
 이어 초선 의원이 대개 그렇듯 의원실 보좌진을 구성하고 팀워크를 만들기까지 어려움이 컸다는 점도 떠올리며 "추천받은 보좌진을 검증하는 일은 더욱 힘들었다. 어찌 저찌 정원을 채웠지만 아무래도 의원실 자체에 부실한 인사 시스템이 있었고 지나고 보니 좋은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있었던 것 같다"면서 "때문에 개원 초 강선우 의원실은 여러 보좌진이 손발을 맞춰가며 하나의 의원실로 가동되기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몇몇 큰 삐걱임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갑질 제보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관련해 "당시 보좌관님은 국회 경력이 없었다. 경험이 없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업무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분이 기존 국회 출신 보좌진들과는 아무래도 다르고 부족했다"며 "나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대다수 보좌진처럼 의원실 내에 각자의 맡은 바 역할, 개개인에게 분장된 업무들, 의원님과 업무적으로 약속된 부분들을 온전히 지키는 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KARAKAL님의 댓글

조만간 해체 될 국짐 내란잔당들의 좋은 먹잇감이었죠..
 찌라시 기레기들과의 합작으로 공격감행...
 착한 강선우가 거기 말린거고..
전체 42,54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1,822 명
웹서버 사용량: 38.64/150 GB
26%
스토리지 사용량: 69.92/98 GB
7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