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고령군 운수면 월산리 4중추돌사고 피해자 딸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저희 가족은 합의가 목적이 아니라 가해자가 형량을 많이 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합의하지 않습니다**
**기절했다가 깬 엄마가 살려 달라고 절규 하는 모습을 힐끗 힐끗 쳐다보며 구호조치 하지 않은 가해자와 절대 합의는 없습니다(cctv있음)**
http://zul.im/0P0Jmp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5월 23일 운수면 월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4중추돌사고) 심정지 이송후 사망한 피해자의 딸입니다
아버지는 심정지로 이송 되셨으나 1달동안 중환자실에서 의식 불명후 돌아가셨고(6월 23일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치료중이십니다
이사고로 모든 가족이 정신적인 고통으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주행중 추돌사고로 기사를 작성하셨지만
아버지는 앞차와의 간격을 4m나 둔 신호대기중 정차중인 상황이었고(경찰조사결과)
뒤에 추돌한 가해 운전자는 졸음운전으로 속도 줄임 없이 그대로 아버지차를 추돌 하였습니다
**크루즈 실행후 취침운전 하였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입니다
**(기사는 주행중인 차로 보도 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가해운전자는 대구에서 체인이 많은 돼지고기식당 소속입니다
추돌후 2분간 차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
피해자 구호조치도 119 신고도 하지 않고,
개인적인 통화만 수차례 하였으며 멀리서 왔다갔다 하였습니다.(Cctv 있음)
4일장 장례중 단 한번도 찾아 오지 않았으며,
돌아가셨다는 소식후 한차례 문자,
사고후 주말 밤 10시에 남자 둘이서 밤 10시에 한차례 병원 앞에 있다고 문자( 사람 없는 시간 틈타) 가 끝입니다
이것은 합의를 시도한 흔적만 남기려는 치졸한 짓입니다
기사화 시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맨 앞차도 정지선 뒤로 정차 하였고 아버지도 4m의 안전거리를 두었지만 기사의 사진처럼 모두 밀고 나갔습니다
저곳에는 사거리 직전에도 속도감지 카메라가 있는 곳인데 두개의 카메라를 모두 무시하고 수면을 취한 정도 입니다
앞에차 3대가 없었다면 st1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소에 지병도 없으시고
산이며 수영장 헬스장을 다니며 건강관리도 철저히 하시는 분이고 사고 당일에도 사업장운영을 하시던
활동적이고 건강한 분이셨습니다
가해자는 사고후 엄마의 살려 달라는 절규에도 왔다갔다 본인 일만 하며 무시하였습니다(cctv있음)
엄마는 기절후 동생의 전화에 깼으며 동생에게 사고 소식전달 동생이 119 신고를 하였습니다
가해자가 엄벌을 받기를 원합니다
** 니 ‘이름’ 처럼 살 지 그랬니 가해자야 **
우리는 절대 합의 하지 않는다 인터넷에 길이길이 영원히 이 글과 기사가 남아 니 인생에 오점이 되길 바란다
사진 설명
가해차량은 st1으로 가해자는 하나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차는 봉고트럭으로 저희 어머니 아버지만 크게 다치고 돌아가셨습니다
(측면차량사진_아버지 차량)
**‘가해 차량 블랙박스는 경찰측이 사고당시 전기차에 내장형이라 안전을 위해 블랙박스 확인이 어려웠다’라고 말했으며
이후 차량 파손때문에 블랙박스 내용을 확인 할 수 없다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의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