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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얼굴에 물 뿌린 중3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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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빠따든이대호님의 댓글

물 뿌리고 빠마리 존나 쳤어도 난 내 새끼 어깨 토닥이며 다음부터는 손바닥 펴지말고 주먹을 쥐라고
 
 뒤는 아빠가 다 해결할테니 있는 힘껏 날리라고 해 줄거다.
 
 세상이 아무리 바껴도 남의 부모는 건드리면 안되는 거다.

카메롯님의 댓글

염산 안 뿌린것만 해도 고마워해야지 어디 부모드립을

청주엉아님의 댓글

싸다구 안날리고 물만 뿌렸다는거만봐도
 애는 올바른게 잘큰거지..^^

ninza님의 댓글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구나...
 
 슬픈 표정으로 우리 아빠 살아 계셨을 때 단둘이 가본 적이 있다고 차분히 말했으면,
 그 친구같지도 않은 년을 나락보낼수 있었을텐데... 아깝
 
 그런데 겨우 얼굴에 물 뿌린걸로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개좆같은 년이네??

오렌지색이호박색님의 댓글

이거 나 아는 사람 같은데......
 
 그게 맞다면....
 
 1. 상대 아이는 놀린게 아니라 아빠 돌아가시지 않았냐고 물은 것이고
 
 2. 그 아이에 대한 괴롭힘과 따돌림과 폭력이 상당 기간 지속되었으며
 
 3. 그 사건 이전에도 그런 행동으로 괴롬힙 당한 아이들이 있었고
 
 4. 사건이 드러난 다음에도 학부형들에게 전화를 돌려 피해아이의 정신적인
    문제라고 주장함.
 
 그리고 위 글처럼 시나리오를 꾸며서 피해아이의 가정까지 음해함.
 
 그 사람 맞는것 같음. 하는짓이.......
 
 저 정도 가정교육이 되는 집안에서
 
 아이가 물을 뿌린다는 설정부터가 이상하지 않음?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님의 댓글

저 학교가 어디인가?
 복수 , 보복 뭐든지 하고 싶네.
 서디 씨바르 가족 건들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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