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전직 보좌관 제보한 직원 누군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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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자가 21대 국회 초선 의원이던 시절부터 함께 일하다 지금은 국회를 떠나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전직 보좌진
"갑질을 제보한 보좌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같은 시기에 근무했었다"
"당무감사 자료 누락, 문서 허위 작성, 선거기간 타 후보 캠프 이중 출근 등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직원인데 정의의 투사로 둔갑되어 있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
"저 역시 며칠간 여러 매체의 기자들로부터 전화 인터뷰 요청을 받았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갑질은 없었고, 제보된 사건들도 정확한 크로스체크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다뤄주는 기자는 없었다"
......
조작된 허위 제보로 내란당과 기레기 합작 낙마조작질에,
박찬대 등 민주당 신생수박들이 가담한 당내 내란.
PS.
이건 4일(20일) 전에 민들레뉴스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메이저 뉴스가 아니다 보니까 별로 안퍼졌죠.
그런데, 이걸 민주당내 수박새끼들, 소위 보좌간협의횐지 좆인지
그새끼들이 몰랐을까요?
알고도 계속 사퇴하라고 지랄한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수박새끼들이자, 당내 내란종자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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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월드푸줏간님의 댓글
민주당이 내란당과 다른 이유는
당원들이 정치인을 검증 선택한다
내란당은
내란의원이 당원을 선택하고
신천지,제일교회 같은 목적을 가진
집단이 정치인과 결탁 하고 목적을 이룬다
거기서 살아 남은 강선우 의원입니다
민주주의 끝판왕 "깨이있는 시민"실현 되어가는 중이죠
좀 더 거칠게 나가도 됩니다
민주당이 잘못하면 당원들이 바로 잡을 것 입니다
내란혐의가 있는당의 짖는 소리에 귀기울지 마셨으면..
태영건설이라는 회사가 대주주로 있는 시방새 개소리는 무시하세요
지금은 강한 리더쉽을 가지고
내란수괴와 동조자들,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썩은 뿌리를 찾아 잘라내야 할때입니다
당원들이 정치인을 검증 선택한다
내란당은
내란의원이 당원을 선택하고
신천지,제일교회 같은 목적을 가진
집단이 정치인과 결탁 하고 목적을 이룬다
거기서 살아 남은 강선우 의원입니다
민주주의 끝판왕 "깨이있는 시민"실현 되어가는 중이죠
좀 더 거칠게 나가도 됩니다
민주당이 잘못하면 당원들이 바로 잡을 것 입니다
내란혐의가 있는당의 짖는 소리에 귀기울지 마셨으면..
태영건설이라는 회사가 대주주로 있는 시방새 개소리는 무시하세요
지금은 강한 리더쉽을 가지고
내란수괴와 동조자들,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썩은 뿌리를 찾아 잘라내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