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안규백 권오을 정동영 3인 낙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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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찬가 거진 쓰레기 짓 한 이유. 강선우, 자기 기준 낙마 대상일 수 있음. 심지어 국짐에서 하루만 더 청문하자고 했었음. 그런데 자기 의견을 당 대표 선거라는 자기 정치에 활용하고자 sns를 이용함. 박은정 때도 전화 등등으로 소통할 수단 많을텐데 sns로 떠들더니 동지, 동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거나 정치를 잘못 배움. 이런 자가 내란당에 대해서는 협치를 말함. 제일 큰 문제는 민주당원의 당심과 배치된다는 거임. 당장 내란당의 대통령 사과 요구도 있었음. 강선우 낙마로 정치적으로 얻은게 뭐임? 이 자가 혹시나 당 대표되면 본격 협치 얘기할까 매우 두려움. 민주당원들도 긴장 풀지 말고 저런 애들로 부터 받은 영수증 다음 총선때 되돌려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