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안농운) 내란당 장동혁이 또 화를 돋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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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
불러다가
열받게
해줘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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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똑바로대이씨님의 댓글
한동훈, 궁금한 게 있다.
윤석열의 내란 및 장기집권 계획이 당선 직후부터 준비된 것으로 보이는데, 너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나?
법무부 장관 시절, 갑자기 사형시설 점검한 건 단순한 우연이었나? 혹시 국회의원 체포 및 사형까지 염두에 둔 시나리오였던 거 아니야?
장관 시절 국회의원에게 보이던 너의 태도, 여인형이나 김용현의 태도와 너무 닮았던 건 나만 그렇게 느낀 건가?
난 네가 처음부터 2인자 자리를 염두에 두고 윤석열 내란계획에 동참했다가 내부 갈등이나 배신으로 밀려났고, 결국 김건희와도 척진 후 제거 시도까지 당한 게 아닐까 생각 중이다.
특히 12.3 내란 실패 후 너 혼자 튀어나와 한덕수와 국정 운영하겠다는 모습, 그 자체가 또 다른 형태의 내란처럼 보이더라.
결국, 난 네가 이 모든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본다.
윤석열의 내란 및 장기집권 계획이 당선 직후부터 준비된 것으로 보이는데, 너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나?
법무부 장관 시절, 갑자기 사형시설 점검한 건 단순한 우연이었나? 혹시 국회의원 체포 및 사형까지 염두에 둔 시나리오였던 거 아니야?
장관 시절 국회의원에게 보이던 너의 태도, 여인형이나 김용현의 태도와 너무 닮았던 건 나만 그렇게 느낀 건가?
난 네가 처음부터 2인자 자리를 염두에 두고 윤석열 내란계획에 동참했다가 내부 갈등이나 배신으로 밀려났고, 결국 김건희와도 척진 후 제거 시도까지 당한 게 아닐까 생각 중이다.
특히 12.3 내란 실패 후 너 혼자 튀어나와 한덕수와 국정 운영하겠다는 모습, 그 자체가 또 다른 형태의 내란처럼 보이더라.
결국, 난 네가 이 모든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