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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정신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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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비싸다 비싸다 해서 얼마나 비싼가 가봤는데,

이건 뭐 북유럽 물가 저리 가라네요.

작은 고로께 하나에 무려 3,100원.

진짜 이 정도면 정신 나건거 아닌가요?

공짜로 얻은 쿠폰이 있어서 갔지 제 돈주고는 못 갈 곳.

 

진짜 불매해서 망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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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더킹크러쉬피치님의 댓글

한국 빵값이 비싸다고 그러대요 
 유튭에서 본거같은데
 마트에서. 할인할때 가끔 삽니다;;

학씨너뭐돼님의 댓글

가지마 뚜레쥬르가 좀더 싼데 전반적으로 빵값 개비싸니깐 보름달이나 사먹어

앵그리타이거님의 댓글

동네빵집가면 반값밖에 안하는데
 그런덴 또 안가실거잖아요 ㅎ

뭉게뭉게구름님의 댓글

즈희 동네 기준으로..
 빠바 빵값에 반가격으로 파는 빵집이 있는데요..
 첨엔 줄서서 가더니..
 맛없어서 안감요..;;;
 결국 빠바는 살아남았고 저렴이 빵집은 벌써 세번짼가 주인이 바꼈네요..

닉네임계속공복이래님의 댓글

한국 빵값 비싸데요
 며칠 전 모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프랑스 유명하다는 빵집에서
  긴 바게트 빵이 1700원 이더라고요
 울 나라에선 상상할 수 없는

멍쩡아님의 댓글

빵값이 미쳐가긴함..
 마트 일반 보름달같은것도 1800원이던가??ㅡㅡ

아스코르브산님의 댓글

서울 지하철 역사에는 쌀빵 파는 곳들이 종종 있슴다.  뭐 그냥 동네 빵집 같은 곳이죠. 고로케 하나 1300원 ㅋ

앤디02님의 댓글

어제 하얀풍차 갔었는데, 파바랑, 뚜쥬는 가격이 귀엽더군요

생각의왕띵킹님의 댓글

공짜로 받은 티켓을 파리바게트 앞에서 찢어버리고 가지 말라고 해주세요....쿠폰은 쓰고 비싸다고 가지말라하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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